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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강지현
    작성일
    09.02.18 21:22
    No. 1

    음..오타 수정은 안되는가요? 글 중에 보면 수많은 오타가 보이는데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2.23 21:30
    No. 2

    고친다고 고쳤는데 역시 오타가 많이 남았군요.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5 비공
    작성일
    09.03.28 00:27
    No. 3

    은과 황금의 비율이 지금처럼 벌어진 것은 남미의 은광이 발견되면서 부터 입니다.
    청나라 때까지 은과 금의 비율은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괜히 청나라가 차를 팔면서 금이 아닌 은을 돈으로 받은 것은 아닙니다.
    서양의 은이 청으로 유입되면서 거의 일대일의 비율까지 올라 가서 아편을 팔기 시작한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낢이야기
    작성일
    10.09.22 14:13
    No. 4

    전국시대에 황금과 구리의 비율 1:130를 보고 고대 중국에 황금이 많았다고 추정하셨는데, 그 당시의 제련기술상으로 무기는 청동제이고, 금속식기나 금속제품은 대부분 구리가 들어갔으니, 황금이 많았다기 보다는 구리의 쓰임이 많아서, '구리가 귀품이었을 것이다' 라고 추정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실제로 철기시대에서 철이 구리를 밀어내고, 무구에 사용됨으로써 철광은 국가에서 금광에 버금가는 위치에 오릅니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용도가 다양한 구리가 철보다 6배 이상 비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봐서도 시대에 따라서 금속의 사용됨에 따라 가격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aul Kim
    작성일
    11.07.28 14:08
    No. 5

    오호 물가정보라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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