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무협백과

무협에 관련된 지식백과



Comment ' 4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7.07.03 23:15
    No. 1

    음...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제창했던게 우주상수입니다. 천체간의 인력이 작용한다면 우주의 팽창은 가속이 아니라 감속이 되야하는데 가속이 되자 아인슈타인은 우주상수를 도입해 그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아인슈타인 스스로가 자신의 실수였다고 했지만 최근들어 다시 우주상수의 도입 가능성이 논해지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07.09 08:45
    No. 2

    갑자기 끈이론이 생각나는 군요. 블랙홀과 웜홀의 대한 생각은 간단히 입출로 생각할 수있지만, 다른 차원이란 것이 존재한다는 이론 역시 가끔 한번씩 생각하게됩니다. 우리가 상상한 우주모습과 전혀 다른 우주의 모습이 있다는 생각만으로 즐거움을 느낍니다. 끈이론의 우주모습, 얇은 빈대떡이 여러장 겹쳐진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고 제 상상 속에서는 장구를 세워놓은 듯한 모습이기도 하더군요. 하하하~^^
    그러고 보면 현실, 무협, 환타지를 넘나드는 것 역시 무조건 허무맹랑한 것만은 아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그리울거
    작성일
    07.08.31 01:10
    No. 3

    무슨 말인지원..ㅡ.ㅡ;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날오전
    작성일
    08.07.25 00:14
    No. 4

    진공 상태에서는 공기와의 마찰이 없고,

    50마이크론 정도의 구체라면 중력보다는 물체간의 정전기적 인력에 더욱 영향을 받죠. 제 생각에는 진공을 둘러싸는 유리는(혹여 다른 물체라도) 구에 적용하는 정전기적 인력이 상쇄되어 거의 0에 가깝게 되고, 반면에 한쪽에 물체가 더 있는 금속판쪽에는 인력이 상대적으로 강해지는 것이죠. 또한 금속은 쉽게 전자가 드나들 수 있기 때문에 미시 세계에서는 금속쪽으로 가는게 당연하다가 생각되네요.

    그다지 무협이나 판타지와는 거리가 먼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