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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8 수생가
    작성일
    21.04.30 15:03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 스토리작가
    작성일
    21.05.04 15:36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 스토리작가
    작성일
    21.05.04 16:06
    No. 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8 수생가
    작성일
    21.05.04 16:35
    No. 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 스토리작가
    작성일
    21.05.04 20:00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8 수생가
    작성일
    21.05.04 21:59
    No. 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1 스토리작가
    작성일
    21.05.04 20:12
    No. 7

    세상에나! 현판이라면 이런 느낌일까요?어느 평화로운 숲속 한가운데.

    커더란 호숫가 근처에 크고 작은 동물들이 모여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어린 동물들은 물장구 치며 놀고 성체 동물들은 조용히 물을 마시자 자연스레 평화로운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는 이곳

    그곳에서 돌연 허공의 공간이 일그러지는 형상이 발생함과 동시에 무언가 깨지는 듣한 소리가 나며 공간에 균열이 생겼다.

    '쨍그랑!'

    갑작스로운 이변에 평화로움을 만끽하던 동물들은 놀란 나머지 자빠졌고 어떤 큰동물은 울음을 토해내며 바로 도망쳤다 그러자 다른 이들도 뒤늦게나마 그의 뒤를 따르듯 사방 팔방으로 이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곳에서 멀리 달아났다

    그러자 순식간에 삭막해진 호수 주변에 있는것은 허공에서 공간이 일그러지는 이상한 현상과 계속해서 들려오는 무언가 깨지는듯한 소리가 전부 였다.

    그렇게 라면을 끓여 먹어도 조금 뿔을 시간이 지나고.

    '꽈쾅!'

    돌연 공간 안쪽에서 엄청난 소리가 나며 드디어 갑작스런 이상 현상이 차츰 끝을 알리고 있었다.

    주기적으로 들려오는 소리가 점점 가빠르게 들려오고 주변 공기가 요동치며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만 같은 소리와 함께 공간의 균열이 점점 벌어지더니 그 사이로 한개의 신영이 튀어 나왔다.

    무언가가 공간 균열에서 튀어나옴과 동시에 공간이 호숫가 주변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마치 빠져나간 무언가를 다시 채워내려는 듯 흡입하자 평화로웠던 호숫가 주변은 난장판이 되었고 근처에 있던 호숫물과,물고기,나무등이 공간속으로 미친듯이 빨려들어갔다.

    공간안으로 빨려 들어가는것은 예외는 없었다.

    공간에서 빠져나온 한 인영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힘겹게 저항했지만 다친듯 소극적인 저항이여서 점점 공간쪽으로 빨려들어갔다

    일촉측발의 상황에서 인영이 돌연 허공에 손짓하자 공간이 갈라지며 호숫물 한가운데에서 뭐든지 미친듯이 빨아들이는 공간과 비슷하지만 그것보다 작은 균열이 나타났다

    전신을 가린 인영은 작은 공간에 손을 넣고 여러번 뒤적거렸다.

    그 순간에도 공간은 미친듯한 흡입력으로 이제는 땅이 갈라지며 지면까지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것을 본 인영의 손짓도 다급해지며 안그래도 빨랐던 손놀림이 더욱더 빨라졌다

    깨진 공간과 얼굴이 맞닿을 거리까지 가서야 겨우 원하던 물건을 찾은듯 손을 빼며 무언가를 꺼냄과 동시에 그것을 공간안으로 집어 던졌다.

    '젠장 이걸 여기서 써야하다니...!'

    인영은 방금던진 것이 매우 아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 생각하고는 이를 악물었다.

    '콰콰콰쾅!!!'

    깨진 공간안에서 천지가 뒤흔 들리는 듯한 굉음이 울려퍼졌다

    그러자 돌연 깨진 공간이 잠시 흡입을 멈추고는 무언가를 뱉어내고 홀연히 사라졌다.

    모든 것이 순식간이여서 겨우 컵 라면을 다 먹어도 될 듯한 시간만이 흐른뒤였다.

    "휴우..."

    전신을 가린 인영은 한시름 놨다는듯한 한숨을 내쉬었다

    인영은 잠시 자리에 드리누으며 하늘을 바라 보았다.

    그러자 하늘에 떠있는 작렬하는 태양 2개를 보고는

    "크하하하하!"

    갑자기 미친사람처럼 웃어됬다.

    "아악...젠장 역시 몸이 말이 아니군..."

    그렇게 한참을 웃은 인영은 힘겹게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페허가 되어버린 숲속을 빠져 나왔다.

    그제서야 살꺼 같다는듯 몸을 풀고는 그저 앞으로 나아갔다.
    한참을 걸어가던 인영은 어느 산속에 동굴 앞에서 멈쳐서고는 그안으로 들어갔다.

    '망할... 상처가 너무 깊어...아무리 공간 폭풍에 휘말렸어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일단 회복부터 해야겠어... 한동안은 요양 신세 겠군'

    동굴안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였는지 동굴안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엎어져서는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이게 저도 쓰다가 포기한것입니다! 역시 귀환물에는 차원이라든가 차원폭풍은 중요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수생가
    작성일
    21.05.04 22:02
    No. 8

    내용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태초의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거라..

    태초의 지배자랑 싸우다가 희생해서 기억을 잃고 어딘가로 떨어져서 기억을 되찾고 다시 돌아가는 상황이라. 마지막엔 전투장면이 들어가고 끝나는 전개로 써가지고.. 많이 부족하네요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토리작가
    작성일
    21.05.05 12:59
    No. 9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제것도 소설 일주일 갈아넣은 겁니다.
    그런데 같이 쓰실건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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