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출간작을 읽다보니 오만원권 일련번호에 관한 오류가 있어 글을 작성합니다.
한국은행 (조폐공사?)에서는 오만원권을 일련번호 순서대로 찍지 않습니다.
신권 100장 뭉치의 종이밴드에 보시면 일련번호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문구가 별도로 적혀있을 정도입니다.
일련번호로 자금추적을 하거나 범죄 (납치등)의 자금을 받을때 일련번호에 대한 이야기를 별도로 할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Ps.
5만원권의 7~80%가 시중에 유통되지 않고 지하에서 불법자금으로 움직이거나 비자금으로 잠들어 있다고 합니다.
오만원권의 7~80%는 원래의 용도로 잘 사용되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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