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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디 소설에선가 주인공은 아니고 지문으로 어떤 기인같은 도사가 다도에 너무 쉼취한 나머지 내공심법 같은 걸 만들었더라 라는 글을 본적 있는 것 같습니다. 차의 맛이라고 할 수 있는 다섯가지 맛에 비유해 무공을 만들고 기에 찻향이 났던가 그랬던 것 같네요. 제가 알기론 무협 소설이 아니더라도 차에 비유한 무술 같은 것이 있는 걸로 아는데 기억은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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