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외계행성에서 온 것 같은 엄청난 작명센스 탓에 도저히 부탁드리지 못하겠어 눈물을 흘리며 넘어갑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소개글(소설을 끝까지 쓴 상태가 아니라 중간에 내용이 변경되어 본래 원했던 스토리로 못 나갈 경우를 감안해 주시면 더 감사...)을 잘 쓰는 법 없나요? 글의 큰 스토리 대로 적기엔 소개글이 너무 간략해지고 중간 정도의 내용으로 적기엔 스포와 떡밥해소가 너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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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외계행성에서 온 것 같은 엄청난 작명센스 탓에 도저히 부탁드리지 못하겠어 눈물을 흘리며 넘어갑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소개글(소설을 끝까지 쓴 상태가 아니라 중간에 내용이 변경되어 본래 원했던 스토리로 못 나갈 경우를 감안해 주시면 더 감사...)을 잘 쓰는 법 없나요? 글의 큰 스토리 대로 적기엔 소개글이 너무 간략해지고 중간 정도의 내용으로 적기엔 스포와 떡밥해소가 너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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