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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고로 우연히 가는것도 좋겠지만,
주인공이 스스로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서요.
원래 판타지 세계에 있던 대마법사가 차원이동을 연구하다 게임세계로
옵니다. 그리고 어쩌어쩌한 이유로 게임을 하고 있던 주인공이 그
대마법사를 만나서 진짜 마법을 배우다가 대마법사와 같이 차원이동을
연구하다 차원이동 게이트를 만들게 되고, 판타지 세계의 대한 궁금중
으로 스스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근데 게임에서 판타지 세계로 뿐만 아니라 여러 차원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무협이라든가, 다른 행성이라든가....
게이트가 있으니 여러 차원을 이동할 수 도 있고, 그 게이트를 통해서
여러 사건들도 일어나고요.
게임속에 능력을 가지고 판타지 세계로만 가는 것은 조금 식상해서요.
이상이었습니다. 그럼 안전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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