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써보고 싶은데요. 이야기는 대충 이래요 .
2234년 지구는 마법과 검술 등을 배우는 시대에요. 대략 그러니까 지구에 판타지 세계가 온거죠.
주인공이 어떤 사람들한테 쫓기고 있는데 결국엔 죽습니다.
그리고 환생해요. 환생한곳은 중원 무림입니다. 중원무림인데, 현재 무림은 싸움이 너무 심합니다.
그래서 신선들이 비밀리에 문파를 하나 세웁니다. 천무문이란 문파. 정사대전때 천개의 무기를 쓰는 무사들이 한번 나타났다고 하는 전설속의 문파(?) (많이 말이 안되죠??) 어쨋든 그럽니다. 그러다가
또 다시 정사대전 터집니다. 그래서 환생한 주인공이 전생의 기억을 갖고 출전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믿었던 사형 등에게 배신당해서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절벽 끝에서 물로 떨어지는데,
거대한 소용돌이 같은거에 휩쓸려 어디론가 가는데 깨어나보니 자신이 죽었던 지구 즉 대한민국에 떨어집니다. ㄷㄷ;; 기절해 있는동안 꿈 속에서 어떤 사람이 현재 지구의 상황을 알려주는데 지금 자신이 떨어진 지구는 전생의 자신이 죽은 후 몇개월 지난 정도 입니다. 꿈속에서 그 사람이 현재 마계 등이 지구를 노리고 있으니 막아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어 전생의 자신이 다녔던 학교에 위장전입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막 싸우고 그러는 얘기인데 막장으로 갈것 같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읽기 힘드시다는 분 댓글 보고 좀 정리 합니다.
2234년 지구(판타지 세계 같이 됨)->주인공 죽음->무림에서 환생->중원 천무문 정사대전을 막기 위해 출전함->배신당해서 낭떨어지로 떨어짐->전생의 자신이 죽었던 대한민국에 떨어짐->자신이 죽은 뒤 6개월 지난상태->마계가 지구를 노리고 있다는 걸 듣고 전생의 자신이 다녔던 학교로 위장전입 또는 전학->뭐 이야기가 이렇게 시작된다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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