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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현판이라면 이런 느낌일까요?어느 평화로운 숲속 한가운데.
커더란 호숫가 근처에 크고 작은 동물들이 모여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어린 동물들은 물장구 치며 놀고 성체 동물들은 조용히 물을 마시자 자연스레 평화로운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는 이곳
그곳에서 돌연 허공의 공간이 일그러지는 형상이 발생함과 동시에 무언가 깨지는 듣한 소리가 나며 공간에 균열이 생겼다.
'쨍그랑!'
갑작스로운 이변에 평화로움을 만끽하던 동물들은 놀란 나머지 자빠졌고 어떤 큰동물은 울음을 토해내며 바로 도망쳤다 그러자 다른 이들도 뒤늦게나마 그의 뒤를 따르듯 사방 팔방으로 이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곳에서 멀리 달아났다
그러자 순식간에 삭막해진 호수 주변에 있는것은 허공에서 공간이 일그러지는 이상한 현상과 계속해서 들려오는 무언가 깨지는듯한 소리가 전부 였다.
그렇게 라면을 끓여 먹어도 조금 뿔을 시간이 지나고.
'꽈쾅!'
돌연 공간 안쪽에서 엄청난 소리가 나며 드디어 갑작스런 이상 현상이 차츰 끝을 알리고 있었다.
주기적으로 들려오는 소리가 점점 가빠르게 들려오고 주변 공기가 요동치며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만 같은 소리와 함께 공간의 균열이 점점 벌어지더니 그 사이로 한개의 신영이 튀어 나왔다.
무언가가 공간 균열에서 튀어나옴과 동시에 공간이 호숫가 주변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마치 빠져나간 무언가를 다시 채워내려는 듯 흡입하자 평화로웠던 호숫가 주변은 난장판이 되었고 근처에 있던 호숫물과,물고기,나무등이 공간속으로 미친듯이 빨려들어갔다.
공간안으로 빨려 들어가는것은 예외는 없었다.
공간에서 빠져나온 한 인영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힘겹게 저항했지만 다친듯 소극적인 저항이여서 점점 공간쪽으로 빨려들어갔다
일촉측발의 상황에서 인영이 돌연 허공에 손짓하자 공간이 갈라지며 호숫물 한가운데에서 뭐든지 미친듯이 빨아들이는 공간과 비슷하지만 그것보다 작은 균열이 나타났다
전신을 가린 인영은 작은 공간에 손을 넣고 여러번 뒤적거렸다.
그 순간에도 공간은 미친듯한 흡입력으로 이제는 땅이 갈라지며 지면까지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것을 본 인영의 손짓도 다급해지며 안그래도 빨랐던 손놀림이 더욱더 빨라졌다
깨진 공간과 얼굴이 맞닿을 거리까지 가서야 겨우 원하던 물건을 찾은듯 손을 빼며 무언가를 꺼냄과 동시에 그것을 공간안으로 집어 던졌다.
'젠장 이걸 여기서 써야하다니...!'
인영은 방금던진 것이 매우 아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 생각하고는 이를 악물었다.
'콰콰콰쾅!!!'
깨진 공간안에서 천지가 뒤흔 들리는 듯한 굉음이 울려퍼졌다
그러자 돌연 깨진 공간이 잠시 흡입을 멈추고는 무언가를 뱉어내고 홀연히 사라졌다.
모든 것이 순식간이여서 겨우 컵 라면을 다 먹어도 될 듯한 시간만이 흐른뒤였다.
"휴우..."
전신을 가린 인영은 한시름 놨다는듯한 한숨을 내쉬었다
인영은 잠시 자리에 드리누으며 하늘을 바라 보았다.
그러자 하늘에 떠있는 작렬하는 태양 2개를 보고는
"크하하하하!"
갑자기 미친사람처럼 웃어됬다.
"아악...젠장 역시 몸이 말이 아니군..."
그렇게 한참을 웃은 인영은 힘겹게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페허가 되어버린 숲속을 빠져 나왔다.
그제서야 살꺼 같다는듯 몸을 풀고는 그저 앞으로 나아갔다.
한참을 걸어가던 인영은 어느 산속에 동굴 앞에서 멈쳐서고는 그안으로 들어갔다.
'망할... 상처가 너무 깊어...아무리 공간 폭풍에 휘말렸어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일단 회복부터 해야겠어... 한동안은 요양 신세 겠군'
동굴안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였는지 동굴안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엎어져서는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이게 저도 쓰다가 포기한것입니다! 역시 귀환물에는 차원이라든가 차원폭풍은 중요하지요
내용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태초의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거라..
태초의 지배자랑 싸우다가 희생해서 기억을 잃고 어딘가로 떨어져서 기억을 되찾고 다시 돌아가는 상황이라. 마지막엔 전투장면이 들어가고 끝나는 전개로 써가지고.. 많이 부족하네요 ㅜ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제것도 소설 일주일 갈아넣은 겁니다.
그런데 같이 쓰실건가요?
-검을 든 카멜리아 꽃-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대.
지구가 막 태어난 그때.
지구에 뿌리를 내리고 지구의 탄생을 지켜본 생명체(나무)가 하나 있었다.
동물도 찾아와 몸을 부비고가고 구름이 찾아와 머물다 가고 태양도 찾아와 반짝 인사를 건네니.
그것을 중심으로 생명이 탄생하더라.
어느 날 그것에 신들의 죄를 판결하는 권능이 부여되자, 나무는 자신의 너른 양쪽 가지를 이용하여, 공정하게 신들의 죄를 판결하기 시작하였다.
세계는 평화롭고, 안정됐으며, 고요한 시간이 흘렀다.
시간이 흐르고 흐른 어느 날.
신들은 자신을 평가하는 나무가 얄미워지기 시작했고, 양팔의 곧음은 생각의 유연함이 없다 욕했고, 사시사철 변하는 그의 나뭇잎은 이중적이라 욕했다.
앙심을 품은 한 명의 신이, 화를 풀지 못하고 칼을 들고 내려왔다.
구름 뒤에 몸을 숨기고, 태양의 밝음에 몸을 숨기고, 바람의 속도에 몸을 편승해 그렇게 나무에 다가갔다.
그리고 저 하늘 높이 훅 뛰어올랐다.
갑자기 아래로 휙ㅡ
아래로 떨어지는 속도는 점차 올라갔고, 나무가 인지하기도 전, 나무의 몸통 한가운데, 신의 칼이 꽂혔다.
나무는 자신의 모든 힘을 끌어 올려, 자신의 권능을 숨긴 붉은 보석을 만들어 냈고, 그것을 지구상 어딘가로 최대한 멀리 힘을 실어 날려 보냈다.
누군가가 그것을 붙잡길 고대하며, 누군가 그것의 힘을 받아, 자신을 지켜주길 바라며….
그날.
한반도 고구려 한 마을에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그 마을에서 유일하게 태어난 아이.
하필 그 아이는 붉은 보석의 눈을 하고 태어났다.
사람들은 그 아이를 죄 많은 아이라며 손가락질했으나, 그 부모만이 소중한 보석 같다 하여, '이유리'라 불렀다.
***
고구려 412년경 '마교'가 창궐했다.
"하하하하 연화연씨 가(家)의 대를 끊게 만들 노라!!"
고구려 왕은 연화연씨 가를 적으로 돌려 수많은 군사와 악마를 소환했다.
수많은 마교와 악의 주술로 타락한 군사들은 세계수의 수호자들을 무차별적으로 잔인하게 죽이고 있었다.
긴 은발에 검은색 눈동자를 가진 남성은 긴 검을 들며 나에게 다가가 복주머니와 하나의 열쇠, 세계수의 나뭇가지를 주면서 대답했다.
"유리야 어서 도망치거라."
"스승님을 두고 갈 수 없습니다!! 연화연씨가(家) 를 지켜야지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스승님 모든 무술과 무공, 법진, 법력 등 최고로 칭송받으며 동시에 천재라 불리는 사람 나의 스승님이다.
그 능력으로 고구려의 세계수 연화연씨의 수호자의 자리에 앉게 된 사람 나의 동경하는 인물은 나를 보며 대답했다.
"유리야 세계수는 '인간'하고' 마교'에 닿아서는 아니 된단다. 고구려의 왕은 연화연씨를 이용하면 수많은 사람이 희생될 것이다."
"스승님…!!"
이유리는 눈물을 터트리며 스승님의 바지를 부여잡았다. 차가운 손으로 손을 뿌리치며 서태금은 대답했다.
"살아라 그리고 세계수를 지키거라."
서태금은 책장에 책을 떨어트렸다.
책장이 열리면서 비밀통로가 열렸다.
"이…. 이건…."
"유리야 어서 가거라 앞은 내가 막을 테니. 연화연씨가의 사명을 잊지 마라."
마교들이 문에 서 있던 병사들의 목을 아작아작 찢어서 먹는 장면을 본 이유리는 세계수의 가지를 꼭 안고 비밀통로 안으로 들어갔다.
달려야 해!
달려야 해!
하늘은 피바람이 불고 있었다.
이유리는 검을 들고 영력을 사용해 앞을 막는 자들을 죽였다.
내 나이 만 12살 이 유리 그때 난 처음으로 사람을 죽였다.
한반도 세상에는 4개의 세계수가 존재한다.
첫 번째 고구려 ‘연화연씨’ 불의 기운이 담긴 세계수.
두 번째 백제 ‘사명세가‘ 바다의 기운이 가득한 세계수.
세 번째 신라 ’명성세가‘ 땅의 기운이 담긴 세계수.
네 번째 가야 사라영가 미래와 빛의 기운이 강력한 세계수.
모든 세계수와 친구의 계약을 맺으리.
판타지 스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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