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룽유동굴.
1992년이던가?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진 그 곳.
24군데인데 5개 정도가 개방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 들 조차 밝혀내지 못한 이유는 이 두 가지 중 하나라고 봅니다.
1) 거대한 자연적인 진법의 하나로 다른 무언가를 감추는 수단이다.
2) 예수와 동시대를 살던 마법의 마지막 제자들이 예수를 죽인 자들을 피해 피신한 피신처.
1) 은 익히 익힌 중국의 무공이나 여러 가지 저널적인 이야기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능히 아시는 부분이기에 생략합니다.
2) 번에서 여러 가지 추론을 해 봅니다.
다음에 적는 글은 제 개인적 추론 글이며 어디에도 그 흔적 없는 제 상상의 글이기도 합니다.
---아무 흔적 없는 상상의 얘기--
예수는 마지막 마법제자였습니다.
증거는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는 그의 기적적인 행사에서 추론 해 봅니다.
5병2어라는 대목에서 [진짜 예수는 대마법사의 계를 잇는 자]라는 추측을 한 것입니다.
그 [5병 2어의 기적]은 대마법사가 가지리라 여겨지는 [아공간]개념으로만 설명이 됩니다.
그 외에도 알려진 수많은 기적은 마법으로 설명이 다 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예수가 태어날 시점 찾아 온 동방박사들이 원래 모습은 ‘대요기’와 ‘대법승’ 그리고 ‘대유종’으로 각기 인도의 대각한 요가와 불법의 대수행자. 중국자생 불법을 대승한 스님. 공자의 제자 중 큰 이룸을 한 유학자였는데 예수를 신성화 할 목적으로 그 대상들을 다 바꾼 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동시에 예수에는 못 미치지만 그를 따르는 마법제자들이 [다시 한 번 마법의 세상]을 꿈꾸었으나 [신성]을 따르는 가톨릭의 [성전사:팔라딘?]들에 의해 죽음을 당하고 그렇게 피신한 나머지 인물들이 숨어 살 던 곳이라는 얘기죠.
특히나 영화소재로도 많이 나온 서양 중세시대 [마녀사냥]은 바로 [신성 가톨릭]이 행한 [마법을 따르는 자들]을 말살하려던 계획이었다고 봅니다.
결국 그레고리우스 황제시절이 되면서 [가톨릭]에 의해 [마법을 따르는 자들]이 서양사에서 완벽하게 자취를 감추게 만들었습니다.
그 업적을 기리고자 [마법에서 출발한 유대교를 모태로 한 기독신앙]을 자신들 [가톨릭의 신성]에 합쳐지게 만들죠.
그리고는 전 세계 성경학자들을 초빙하고 [신약]을 만들며 예수를 [마법을 잇는 자가 아닌 신성의 아들]로 둔갑시키는 데 성공합니다.
그리고는 천년이 이어지며 [마법의 제자]인 예수가 [신성의 아들]로 자리 매김합니다.
이상 개인적인 추론의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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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는 상상을 해 봅니다.
그 상상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의 근간을 다른 각도로 추론해 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런 ‘하늘을 열다’라는 글을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글의 설정은 7만 년 전이 시작입니다.
인간이 만든 어떤 것도 3만년의 세월이면 완전히 자취는 물론 그 흔적조차 없어지는 지구상의 특징이 잇기에 그 배의 세월인 7만년 이전으로 잡은 것입니다.
7만년이면 정말 어쩌다가 특이하며 인간은 도지히 모르는 자연의 알지 못 할 어떤 요인으로 인해 죽은 인간의 유골만 발견되는 것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제 글 ‘하늘을 열다’는 [모든 종교의 근원은 이렇게 된 게 아닐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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