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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 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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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떤 것을 바라다고 할때 바람이 아니고 바램 이더군요 ㅋㄷ
피카츄/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v쪼꼬빠이v/'바라다'의 명사형은 '바람'입니다. '바램'은 틀린 표현이니 쓰시면 안 됩니다. 요즘, 어떤 가수들이 노래 제목에 '바램'을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오뚝이'를 '오뚜기'로 표기하는 것과 비슷하므로, 신경 써서 가려야 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국어교과서에서 나올 만 한 글... 소설지을때 필요한 조언인 듯 싶네요.
지나온/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헬커스텀/우리는 (국어)교과서에 실린 것들을 너무 쉽게 잊죠. 이렇게 가끔 떠올려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삼천포로 빠졌습니다만;
좋군요 ^^
강백/고맙습니다.
배워갑니다.^^
지돼/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보람이 있죠. :-)
'~러/~로' 와 낟다(대표음)과 비슷한 경우인 '맏다(대표음)'도 한번 정리를 해 주시지요. 물론 수고스러우시겠지만... ^^
마루에누워/ '맡다v.맞다v.맏다'를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음, 시험기간이니 끝나고 다시 한 번 총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그때 새로 적어보지요. 시험은 6월 20일경에 끝나니 아직도 먼 일입니다. orz *이 글의 댓글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확인한답니다. :-)
으음, 면목 없네요. orz
도움이 많이 됬어요~ 퍼가요~ 출처 남길게요. 요신님~♡
캬....퍼갈게요 너무 정리가 잘 되어있는..
유선희, Archer456 /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요신님
좀 잡다하게 설명했습니다만, 결론은 간단합니다. '왠지' 말고는 모조리 '웬'이다! 뷁 모조리 다틀리게 썼구나..
퍼갈게요
공무원 국어 준비하면 저 정도는 기본이 된답니다. ㅋ
아아- 지금까지 틀리게 알고 있었던 게 너무 많아서 부끄럽네요(...).
안화.... 이님 내신의 절망감을 여기서도 여지없이 보여주시고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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