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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책이 있었군요. 꼭 사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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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유혹하는 글쓰기보다 딘 쿤츠의 '베스트셀러 소설 이렇게 써라' 를 추천합니다. 유혹하는 글쓰기... 읽다보면 조금 허무한 감이 없지 않아 잇습니다. 아무튼 읽어보시면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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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ㅋㅋ 두권다 사봐야지 ㅋ
<유혹하는 글쓰기>는 정신적인 면에서는 큰 도움이 되나, 실질적인 기술면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 점 유의하세요. ^^
이거 정말로 도움이 많은 책입니다. 소설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면 한 번쯤 읽어도 나쁠 것 없다는..^^
읽어 봤지만.. 정말 도움도 됐지만.. 에효 ,,
전에 읽어보았는데 저한텐 그리 안맞더군요. 시나리오 작법 책들이 전 도움이 더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맞는 책이 있으니 맞춰 보셔야 할듯.
이거 진짜 좋던데 ㅎㅎ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와닿아서 구입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ㅎㅎㅎ
유혹하는 글쓰기에 나오는 것들은 작가 개인의 성향이라 생각합니다..
뭐든지 일단 읽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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