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문피아에서 글을 써볼까하는 풋내기 입니다.

제가 지금, 생존, sf, 힐링물, 퓨전판타지를 쓰고 있는데

힐링물 빼고는 분위기가 다 무겁습니다.

조아라 쪽은 모르겠는데. 문피아 쪽은 이런 무거운 분위기가 먹힐지 잘 모르겠어 글을 올려 봅니다.

[[탈퇴계정]]

제가 알기로는 어떻게 끌고가느냐에 따라 다른 걸로 압니다. 때문에 케이스 바이 케이스. 속칭 케바케라고 밖에는 딱히 말을 못할 듯 싶습니다. 로맨스나 공포물처럼 그 자체로 기피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통한다고 말하지도 못합니다.

저는 그렇게 말하고 싶네요.

[난극]

감사합니다. 토리다스님.

[곰탱이00]

문피아 소설들중 무거운 분위기의 글중에 잘나가는게 몇개 있는걸로압니다. 무거움의 차이가 있겠는데 분위기가 침착하고 진중한분위기의 소설들 많습니다. 반대로 다크한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들은 요즘 보기 힘들죠.

[난극]

감사합니다. suhssa님 ㅎㅎ.. 고민하던 작품들을 꺼낼수 있겠네요 ㅎㅎ..

[Primus]

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문피아건 조아라건 재미만 있으면 됩니다. 문제는 이게 가장 어렵습니다.
그저 힘 내시라는 말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