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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뭔가 심오한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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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벤님//심오하다면 심오하지만 별거 아닌 의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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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알고있었다고 생각되는 내용이면서 새롭네요..
그동안 너무 문장에만 집착했을까요..
(것보다 저의 문체를 제가 모르니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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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혈님//문장에 집착하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많이 쓰시다 보면 자신만의 문체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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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접해 봐야지 하다가 문득 '잘 모르는' 판타지만 쓰고 있었는데 이글 읽고 지금 다양하게 장르를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자신의'문체는 따라하기 힘들어요
공지영 선생님 문체 따라하다가 원고지 여러장 날렸어요..크흑

신춘문예에 서울예대 문창과가 꿈인데 '로즈마리아' 선배님의 이 글이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었네요

선배님이 '선생님'이 되어 작가로 등단 후 출판한 책 꼭 읽어 보겠습니다

추신 : 고민 상담이나 창작 관련 내용도 들어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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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른dew님//쪽지 보내 주시면 최대한 성심성의껏 상담해드립니다. 저도 아직 견습생인지라..ㅎㅎ..

♡장미의 향기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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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글만 찾아다니며 확실히 고쳐야 할부분들을 고친것도 몇가지쯤 되는데도 아직도 고칠게 많군.. 일단 자료수집이나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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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님//그렇죠. 재료가 탄탄해야 부실공사가 없는 것입니다.

♡장미의 향기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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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로즈마리아님도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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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론R-de님//네^^* 이실님도 건필인겁니닷 (>o<)/

♡장미의 향기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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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마음에 무척이나 드는데..퍼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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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장미의 향기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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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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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하지만, 지금 현재의 저에겐 정말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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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시고기'는 조창인 작가님의 작품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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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나름 신선한 충격이네요.
정말 몇 번을 읽어도 마음에 와닿는 글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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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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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맘에 드네요. 겸손하되 자신감을 잃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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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까지는 아니고 그저...적당히 읽을만한 소설을 만들고 싶습니다...근데 스스로 자신감을 잃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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