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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뮬육성-프로젝트-소설

작성자
Lv.1 이승복
작성
08.05.14 21:11
조회
3,130

포롤로그

괴성을 지르며 한소년에게 다가선다

캬 오오오오 !!

쳉.!

한소년의 앞에 한사내가 괴생명체의 앞을 막아섰다.

그리고 그소년의 얼굴을 보는 한남자.

"미나야 괴찮아?

방가운 목소리가 들리자 소년은 그에게 고개를 올린다.

"오빠 ..

한소년의 앞을 지키고있는 남자는 바로 소년의 친오빠인 경준

이였다.

그둘의 사이에서 얌전히 있던 괴생물체는 짜증난다는 듯이 경준을

힐끔 보구 팔을 휘둘렀다.

" 캬 오오오

"윽.!!

순간의 타격으로 경준은 괴생명체가 휘두른 손에 목을 타격받았다.

"크크크큭 어리석은 인간 애송이들.

괴물같은 놈이 갑자기 말을하기 시작하자 경준이와 미나는 놀라서

괴물을 우러러 보왔다.

"너도 유저인가?

놀란얼굴을 하면서 경준이는 괴생명체에게 말을 걸었다.

"크크크 그럼 유저지 MPC 냐?

놀란틈도 주지않은채 괴생명체는 말을 이어나갔다.

" 크크 너도 이젠 나처럼 감염이 될것이다. 아무리 게임속 세상이지만 너도 이젠 피의 맛을 알겠지. 크크크크크

"무슨 소리냐 !!

당황하는 경준이를 보는 괴생명체는 즐겁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말을 이어나갔다.

"쉽게 말하면 너도 곳 괴물인 된다고 크크크

"뭐야 ?

- 제 2장 나도 몬스터 ?

어느덧 시간이 1시간이 흘러들었다. 경준이는 멍한 표정으로 계속 스탯창을 보구있었다.

" 정말 미치겠네...

" 왜 그래 오빠?

" 니가한번 봐바...

파티를 맺으면 상대방의 스탯창도 보여주는게 가능했다.

성별:동성  Lv : 1 - 종족:괴생명체

체력:5500

피부(변인된 피부)

공격력:370

변인된 피부 방어력:500

피부 방어력:0

순산 친오빠의 스탯창을 보구 아무말도 없는 미나

"나 종족이 괴생명체래..

"응....

정말 미치겠다. 처음 (주)판타지클러스 를 구입했을때 미나랑 같이 사냥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줄 알았는대.. 시작부터 괴물이라니.. 정말 나란존재는..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멍한 하늘을 처다보구 있는대 그순간을 깨듯이 미나가 말문을 열었다

"오빠 그러면 !! 아이디 삭제하고 다시해!!

"안되..

"왜?

나도 삭제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 하지만 (주)판타지클러스 처음 설명서는 이러했다

계정삭제(불가) 정말 난감하다..

" 할수없지 일단 이걸로 끝내자  

" 응 .

아무생각도 나지앉아 답답한 마음에 나하고 미나는 로그아웃 하였다.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로그아웃 을 한 경준이는 컴퓨터로 (주)판타지클러스 를 접속하였다

" 그래 괴물의 대해서 먼가있을꺼다..

한참을 보다가 자유 게시판에 괴물vs인간 이라는 단어가있었다.

" 음 이건가...

제목부터 먼가 있어보이는 괴물vs인간 나는 그글을 보면서 놀라수밖에없었다.

그사람의 말은 이러했다.

안녕하세요 - 현재 괴물을 선택 하여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괴물하고 인간의 차이점 은 일단 괴물은 장비를 착용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여러가지 장비와 악세사리등을 착용할수있죠.

하지만 단점이라고 하면 인간은 장비가없으면 그저 살덩이일 뿐입니다.

하지만 괴물은 틀립니다. 장비를 착용못하여도. 강력한 체력 강력한 공격력

막강한 방어력을 자랑합니다.

인간은 처음 시작할때 많은 사냥을 하면서 장비도 맞추며 키워나가야 하지만.

괴물은 초반에 시작하는 유저들이 놀라는 이유 단하나 강한힘!!  강한육체가 !!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괴물은 처음 몬스터를 잡아서 먹을때 그의 종류가 가려집니다.

인간이 처음 전직을 할때처럼 괴물은 몬스터의 종류따라 종족이 달라지고 육체가

달라지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언골렘을 잡아먹으면 아이언골렘처럼

피부가 돌덩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파괴력도 막강해지죠 . 하지만 단점은

느리다는 점입니다. 거기서 전직도 가능하죠. 전직이라고 말하지는 뭐 하지만.

괴물도 진화는 가능합니다. 아이언골렘에서 파이어골렘 등.. 이런식으로 진화를

시작하죠.

하지만 현재 몬스터 캐릭육성을 하는 유저분들이 없습니다.

왜 냐면 요즘따라 몬스터 유저들을 사냥하는 인간 유저분들이 있어서 입니다.

그래서 (주)판타지클러스 에서 패치한게 감염 시스템 입니다.

하지만 1시간않에 상점에서 파는 치료재를 사면 치료가 가능하죠.

재가 글을 올린 이유는 현재 급격히 떨어지는 몬스터 유저들이 살아져 가고있다는

것 입니다. 정말 몬스터 키우는 재미도 있지만 자기만의 몬스터를 육성해서 싸워 나

가는 것이 정말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현재 인간유저들은 몇년전 통합 시스템으로 사람의 수가 2억이 넘습니다.

하지만 몬스터 유저를 해봐야 1천만명이 고작입니다. 그만큼 인간의 수가

훨신 많타는 것입니다.

유저여러분 몬스터도 키우기 따라 다릅니다!! 지금 달려봅시다!!

한참을 글을 읽은 경준이는  멍한 표정으로 계속 글을 반복해서 읽고있었다.

"젠장... 1시간 지났잖

아!!! 으악!!!

그랬다 경준이는 몰랐던 것 이였다..

- 제 3장 종족 선택

한참을 달리고있는 경준이 ..

" 캬오오오 우옥( 그만좀 따라와!! )

괴물이 대고 이잰말도 못 한다 하지만 그계 중요한게 아니다

지금 나를 잡을려고 따라오는 저 유저 시키들 적어도 8명은 대보인다.

10분전만 해도 평화로운 상황이였다 나와 미나는 그저 언덕에 앉자 서로의 표정을

보면서 아무말없이 하늘을 보구있었는대 갑자기 한새내가 낮타나더니

" 낭자 !! 내가 괴물을 해치워 주겠소!! 받아라!!

그렇게 해서 결국 도망을 왔는대 사냥하던 유저들까지 나를 따라오던 붉은 옷의

갑옷 사나이의 등을 맞대면 줄을 서며 따라오는 것이다.

" 캬르르르륵!!(이녀석들이!!)

" 괴물이 짖는다 죽여라!!!

" 괴물자식 넌 내밥이다

하필이면 힘들때에 공지사항에서 몬스터유저 사살할시 경험치 300% 이라는

현상금을 걸었던 것이다 . 그래서 저놈들이 저렇게 미친듣이 달려드는 것이다.

" 캬르르륵 카오오오 !! ( 나인간으로 돌아갈래!!! )

그렇게 유저들간의 달리기가 태양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되었다.

" 캬르르륵 크크크 ( 휴흐흐흐 후후후 )

얼마나 띠엇을까? 벌서 하늘은 보름달이 떠있고 그새 살아진 태양은 숨박꼭질을

하고있엇다

" 아정말 힘드네.. 이놈의 유저들

한참을 생각하니 열받았다 내가 왜 도망왔지? 그냥 애들 다잡아먹을걸..

그렇게 후회를 하고있을때 나무사이에서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구있었다.

" 캬르르르륵 ( 누구냐 어서나와!! )

그렇게 인상을 쓰고 검은 망토를 두루고 있는 사내에게 나는 개처럼 짖져됬다

" 여어~ 긴장하지 말게 (  무역언어 !! )

순간의 검은 망토를 쓰고있던 자에게서 빛이 뿜어져 나오더니 금새나의 몸을

감싸돌았다.

" 무슨짖이냐 !!

" 드디어 말이 통하는군

" 뭐 야?  엇 ... 말을 하잖아..

" 그렇다 지금신전한 마법은 소통할수 있게 내가만든 마법이지.

" 어쟂든 나한태 왜 마법을 걸은거지?

" 걱정마라 죽일 것이였으면 벌서 처리했다.

그러했다. 순간 저 검은 망토의 사내가 다가오는 것조차 난문잎파리 소리때문에

알수있었던 것이였다. 죽일생각 이였으면 벌서 죽었을 것이다.

" 걱정말게 나도 괴물이니깐..

" 뭐?

그순간 검은 망토로 가리고 있던 사내는 금새 망토를 접어 버렸다.

그망토가 살아지자 그사람의 몸은 은색의 피부였고 ...하지만..

" ..... 당신은 뭐야..

" 보시다 싶히

" 인간이잖아..

"어헛 나는 어면한 괴물이네~ 아니. 아나콘다제크 라고 부르게.

" 아나콘다제크?

" 그렇타네 나처럼 3차 진화를 하게 되면 인간형으로 박꿀수가 있지.

" 무슨 마법도 아니고...

" 게임이잖아?

" 그렇죠..

순간 경준이는 게임이라는 사실을 깜박하고 있었다.

" 그건 그렇고 저에게 용건이 있으신가요?

갑자기 존칭을 쓰는  경준이. 먼가 말할려고 온듯 하였다. 같은 괴물이니.

" 일단 앉지.

" 예..

그렇게 두사람은 모닷불에서 둘러앉자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 자네도 알고있지만 괴물 아니.. 몬스터 종족은 참 좋은 것이네.

" 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할려고 몬스터 자랑을 저래 하는 것인가..

" 강력한 힘과 강력한 방어 !

멍하니 아나콘다를 처다보는 경준  

" 하지만 단점도 있지. 바로 강력한 육체를 만들려면 그만큼 시련이 있어야하고

그만큼 강한 몬스터를 잡아먹어야 되..

"네??

순간 놀랐다 강한 몬스터라니..? 강한몬스터를 잡아먹으면 강해진다는 것인가?

" 왜 놀라지?

" 아니 그런말씀 하시면 강한 몬스터를 잡아먹으면 강해진다는 것인가요?

" 꼭 그렇타는 것은 아니네. 그대신 니가 드래곤을 잡아먹으면 드래곤의 속성의 부여되는

것이지..

그러면 그렇지..

" 하지만

끊내지 않고 말을 하는 아나콘다

" 자기가 그의 시력을 깨부시면 드래곤 보다 강해질수가 있다네

" 네??? 드래곤 보다도요?

" 그렇다네

"......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드래곤보다 강해질수있다는게 가능한가?

하긴 여기는 게임속 세상이니깐 불가능한게 없었지...

" 하지만 자네가 진정으로 강해지고 싶으면 그시련을 깨부셔야 한다네.

" 그시련 이란게 도대체 뭡니까?

"나로선 알려줄수가 없다네..

" 힌트라도 주세요!!

" 시간을 너무빼슨거 같군.

" 제발좀..

" 그럼 다음에 또봅세~ ( 텔레포트 )

그렇게 그 뱀인간은 살아졌다.. 근대..

" 어덕게 마법을 쓰지..??

정말 몬스터종족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래곤보다 강해질수가 있고.. 잡아먹는 몬스터랑 속성이 비슷해 지니.

그렇게 골또리 생각한 경준이는 이내 아무생각없이 로그아웃을 하였다.

" 도대체 뭘 먹어야 되는거야!!!

홀로 공터에서 고민을 하고있는 한괴물인간 멍하니 깡충깡충 띠고있는 토끼를 보며

혀만 낼룸 낼룸 하고있었다.

" 토끼를 잡아먹으면 토끼종족 ???

아무생각없이 말한게 너무나 가슴아픈 경준이.

" 일단 쌘 몬스터 있는곳으로 가볼까?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한참을 올라온 산에서는 전혀 몬스터의 흔적을

챃을수가 없었다.

"이상하네..

한참을 챃아도 안보이는 몬스터 . 이렇게 높은 곳이면 거대한 몬스터가 있을줄 알았는대

생각대는 반대로 전혀 개미새끼 한마리도 안보였다.

한참을 걷고 있는 경준이의 눈에서 한동굴이 눈에 띠었다.

진한 검은색에서 은은한 빛이 새어나온다. 먼가있어보이는 동굴이였다.

꿀꺽...

저절로 긴장이 되어갔다. 저속에는 먼가있을가? 드래곤? 아이언골렘?

그런생각을 하던 경준이는 일단 붓딛혀보자는 깡으로 한발한발 동굴을 향해

걸어갔다 .

시위위윙

차가운 바람이 동굴속의 입안에서 새어나오기 시작하였다.

" 정말 춥내..

아무리 게임이라고 하지만 정말 실감나게 만든 게임이다...

쿵. 쿵..쿵...

저멀리서 점점 다가오는 거대한 물체 순간 경준이는 몸이 마비가 되는 것만 같았다.

" 뭐....뭐지..

긴장할수밖에없는 경준이 . 순간 거대한 물체의 모습이 들어났다 ...

" 끄악!! 공룡이다!!

미칠노릇이다. 그것도 티라노사우로스  왜 이딴녀석이 이곳에 있냐고!! 시댕

일단 띠자는 마음으로 열라게 띠는 경준이

" 으 아아아아아아

미친듣이 띠는 경준이를 보는 티라노사우로스 뭐가 그래 맛있어보이는지

경준이를 잡아먹을려고 입을벌리며 경준이를 따라나간다.

"오지마 큰 대가리야!!!

"쿠오오오오오

요상한 소리를 내려 뒤로 박작 쪼차오는 큰 대가리녀석

" 으악!!

그리고 들려오는 한목소리

- 사망하셨 습니다. = 경험치 -5800 되셨습니다.

" ......

그후 경준이는 밥도 먹지앉고 컴퓨터를 계속 치고있었다.  

" 죽어라 이자식!!

콰직

" 으악 !!!

" 제발 목숨만은.. 살려..

한공터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미친듣이 사냥하는 괴물. 그괴물을 사냥할려고 덤비는 인간들

죽고 죽이는 정쟁인 샘이다.

" 이자식 잘도 내친구를 !!

사사사삭

칼에 광체를 흐르면서 경준이를 위헙하는 기사

챙!!

한손의 거대한 손으로  기사의 검을 막고있다.

그모습을 본 기사는 몸을 떨고있엇고 디에서 힐을 해주던 여자 힐러는

부르르 떨고있엇다.

" 그만하지 ? 앙?

" 괴물녀석이.... 어엇?? 말을??

" 그래나도 유저다

"그럼....  300%...경험치..

" 이시키가 !!

콰직

순간의 일격으로 기사의 머리가 공중을 부양하듯이 날라간다.

툭..

" 꺄악!!

정말 잘만든 게임이다 .

" 살려주세요...

부드드 떨고있는 여성 정말 여자만 보면 약해지는 나였다..

" 그만 가라

" 감사합니다..

후다다닥

절멀리 뗘나가는 여자 .하지만 그것도 잠시 저멀리서 서성이던 여자주위에서 건장한남자들이 모이기 시작하더니 여자가 끊네 손짖을 나한태 하는것이였다

"저놈에 예편내가..

그러더니 건강한 남자들은 달려들기 시작하였고..

들려오는 한목소리

" 경험치 3배놈이다!! 죽여

"이런 샹칼!!

그렇게 이어달리기는 또 시작되었다.

"헉허허..

얼마나 달린것인가.. 금새또 그동굴이다.. 시댕놈에 큰 대가리가 사는집..

"스탯창

성별:동성  Lv : 45 - 종족:괴생명체

체력:27800

피부(오염된 피부)

공격력:2600

변인된 피부 방어력:1980

피부 방어력:770

정말 스탯창으로 보는 나의 능력치를 보면 꺄르르 밖에 안나온다.

정말 몬스터가 강하긴 강한가부다. 하지만 진화를 어여해야하는대..

정말 생각을 많이했다.. 큰 대가리가 정말 마음에 드는대.

녀석의 레벨은 80을 욱돈다.

"일단 덤벼봐?

하지만 덤벼보고 싶어도 그깍아내리는 경험치란...

그때였다

쿠오오오오

동굴속 입에서 큰 대가리의 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한것이다.

" 시댕놈.. 눈치챘나?

쿵.쿵..쿵....

"온다.

녀석이 오는 나의 몸을 자극하면서 쿵쿵소리와 함께 녀석이 모습을 들어냈다.

몰래 도망갈려다가 녀석이 눈치를 챘는지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다.

" 이런시댕 눈치하난 참빨라.

쿠오오오오오 !!

커다란 티라노사우로스의 꼬리가 경준이의 등을 날렸고 그대로 강타당한 경준이는

나무의 부딧히고 말았다

"윽...

= 체력 -4000 이달았습니다.

" 이런 시댕..

먼놈의 데미지가 그래쌘것인가.

크오오오오오오

"이거나 먹어라 !!

경준이의 팔에서 광기가 스며들더니 이내 티라노사우로스에 얼굴을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

= 강한 일격이 터졌습니다.

   = 몬스터의 체력이 - 3600이 달았습니다.

   = 기본 연타를 날리셨습니다 - 1200이 달았습니다.

생각을 해본결과 저놈의 방어력은 1000이넘는것 같았다.

티라노사우로스의 눈의 붉게 물들이더니 더욱더 강하게 달려들었다.

이건완전 지와 고양이 꼴이다.

그렇게 한참을 싸운결과 티라노사우로스도 많이 지친모양이다.

나의 체력은 거이 10%을 맹돌구 있었고 저녀석의 체력은 모르겠다..

정말 엄청난 체력이다. 계속 때린것 같았는대 안죽는다..

그때였다..

슈우웅

푹!!

나의 앞에서 벌러지는 일들을 믿을수가없었다.

순식간의 티라노의 얼굴이 잘려나가는 모습을.

툭..툭툭투..

" 역시 애송이 괴물녀석이군.

순간 나는 놀라 목소리가 나는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 말한 사내는 온몸이

갑옷도 아닌것이 껍질처럼 생긴것이 뾰족하게 나와있었고 얼굴은 에얼리언처럼 생긴얼굴이 말을하는 것이였다.

" 누구지 ?

" 내가 누군지 말하면 알수있나?

" .....

" 넌 애송이 일뿐이야. 그저 인간의 먹이들이지 크크큭

불쌍에서 한번만 티라노를 잡아준거다 너 이놈으로 변할려고 한거지 ?

".....

" 벙어리가 됬냐? 안가져가? 살아진다 ?

순간 당항한 나머지 나는 얼릉 공룡의 머리를 낙하챘다.

" 그걸 뜨더먹어봐라 크크크 난이만

순간 그녀석은 살아졌고 나하고 티라노의 시체만 남아있었다.

" 이걸...먹으라고?

나는 눈을 질끔깜고 공룡의 살을 띠어먹었다. 온몸에서 화사한 빛이 뿜어져 나오더니

이내 살아지고 나에모습은 피부는 연한 초록색의로 변하였고 손은 삐족한 손곤니가 나와있었다..

" 진화 한건가? 스탯창!

티라노사우로스-가든

성별:남성  Lv : 46 - 종족:공룡

체력:45000

피부(두꺼운 피부)

공격력:5200

변인된 피부 방어력:3500

피부 방어력:2000

나는정말 놀랐다.. 공룡으로 진화를 했는대. 티라노의 살덩어리 하나뿐인대

이래 강해지다니.. 정말 몬스터의 능력은 한계가 없는것인가.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있는 경준이 그때 무언가가 생각이 났다.

" 아까 그녀석.. 분명 인간도 아닌것이.. 말도했어.. 도대체...

한참을 생각한 경준이는 이내. 아무단서도 없단은 것을 깨달고 다음 사냥감을

노리러 한발식 움직였다.

- 계속 쓰고있는 중이고요 재가 한글을 잘몰라서 허접한

글솜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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