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관련 자료 모음
룬이 마법의 필수요소도 아니고 말이죠......ㅇㅅㅇ;; 차라리 양판소식의 '수식에 따라 마나의 흐름을 조절한다'는 것이 나을지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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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a님 '양판소식'의 소설에서는 룬이 마법의 필수요소가 아니지만, 판타지의 근원인 북유럽에서는 룬이 마법의 필수조건입니다.... 아무래도 그류페인님은 거기서 따오신듯하네요.
북유럽→북유럽신화
북구신화에서 룬이 필수적이라 하더라도, 북구신화와 '마나를 이용한 내공심법'의 관계가 깊은 것은 아니죠. 무협에서의 혈이라는 개념을 룬으로 치환한다는 방식으로 이질적인 두 요소를 억지로 끼워맞추는 것은 매끄럽지 않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그류페인님도 '룬은 마법을사용 하기위한 마법 언어 또는 숫자'라고 본문에서 언급하셨는데, 그것이 혈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것은 뜬금없죠.
흐음? 룬은 혈과 다르다 생각해요. 룬은 무협에서는 내공심법, 법문과 같은 역활이라고 생각되네요. 정확히는 룬의 조합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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