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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신화속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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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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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곤(Gorgon) : 그라이아이의 자매들인 고르곤은 모두 세 병이다. 불면의 스텐노와 유리알레, 그리고 불멸은 아니지만 셋 중 가장 유명한 메두사가 있다. 이들은 발톱이 있다고 전해지기도 하고 날개도 있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머리카락이 뱀이라는 점이다. 고르곤을 본 사람들은 돌로 변한다. 그리스의 영웅 페르세우스는 방패에 비친 메두사를 마법의 낫으로 죽였는데, 바로 그 피에서 페가수스가 탄생했다고 한다.

괴물늑대(Moonstrous Wolves) : 거대하거나 괴물 같은 늑대는 수많은 전설과 신화에 언급된다. 예컨대 북유럽 신화의 늑대 펜리르(Fenrir 또는 펜리스(Fenris))는 로키 신과 여성 거인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다. 펜리르의 형제로 헬과 미드가르드 뱀이 있는데, 몸집이 거대할 뿐만 아니라 힘도 매우 강대했다. 그의 힘을 무서워한 신들은 그를 사슬로 묶으려고 했으나, 펜리르는 이것을 모두 끊어버렸다. 신들은 할 수 없이 드워프들을 시켜 아주 얇지만 매우 질긴 마법의 사슬 그레이프니르를 만들었다. 이에 펜리르는 신 중 한 명이 자신의 입에 팔을 집어넣는다면 묶여 있겠다는 약속을 하여 전쟁신 티르가 곧 팔을 집어넣었다. 티르는 이때 팔을 잃고, 펜리르는 끊어지지 않는 사슬에 묶였다. 그러나 신들의 황혼 라그나뢰크가 오자 펜리르는 결국 사슬을 끊고 오딘을 죽였는데, 후에 오딘의 아들 비다르가 펜리르를 죽였다.

북유럽 신화는 이뿐만 아니라 거대한 늑대들이 하늘에서 해와 달을 쫓아 가는 이야기도 전한다. 늑대들이 해나 달을 삼킬 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 때문에 일식이나 월식이 생겼다는 것이다. 오딘은 두 마리의 늑대 '탐욕스런 게리(Geri the Ravenous)'와 '굶주린 프레키(Freki the Greedy)'를 곁에 두었다.

그라이아이(Graeae) : 고르곤의 자매들인 세 명의 그라이아이는 날 때부터 노파였고, 셋이 하나의 눈과 하나의 이빨을 공유해서 서로 빌려주고 빌리기도 했다. 어떤 이야기에는 페르세우스가 그라이아이의 눈과 이를 빼앗고서 고르곤의 비밀을 알려줄 때까지 되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렌델(Grendel) : 8세기 초의 서사시 『베오울프』에 나오는 흉측한 모습의 괴물 그렌델은 덴마크의 무어인들을 사냥한 것으로 그려져 있다. 이 괴물은 '카인의 후예'로서 카인과 마찬가지로 몸에 표지가 있다. 원인(猿人)의 모습을 한 이들은 거인만큼 큰 키에 힘도 세고 성격이 매우 사나워서 엄청난 힘을 가진 베오울프가 팔을 찢음으로써 그를 없앨 수 있었다. 베오울프는 늪지에 쓰러진 채 피를 너무 많이 흘려 거의 죽기 직전인 그렌델의 목을 잘랐는데, 후에 복수의 칼을 갈던 그렌델의 어머니와 맞닥뜨리게 되어 결국 그녀도 죽었다. (존 가드너의 작품 『그렌델』은 괴물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어서 그렌델이 동정적이고 비극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네메아의 사자(Nemean Lion) : 매우 거대하고 사나우며, 특히 그 가죽은 아주 두꺼워 칼과 화살에도 끄덕없다. 그래서 헤라클레스는 이것을 목졸라 죽여야만 했다. 헤라클레스는 그뒤부터 네메아의 사자의 가죽을 입고 자신을 방어할 수 있었다.

님프(Nymph) : 나무, 강, 시내, 산과 같은 자연물에 인격을 부여한 정령들로서, 보통 아름다운 처녀로 묘사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드라이어드(dryad)와 하마드리아데스(hamadryads)는 나무의 정령들이다. 대개의 드라이어드들은 숲에 살았고, 특히 하마드리아데스는 특정한 나무와 관련이 있다. 그래서 이들의 수명은 자신이 살고 있는 나무와 수명과 직결된다. 산의 님프는 오리아스(oreads), 시내와 강에 사는 물의 님프는 나이아데스(nereides)였다. 마지막으로 50명이나 되는 네레이데스(nereides)들은 바다의 님프인데, 바다 신 네레우스의 딸들이었다.

라미아(Lamia) : 첫 번째 라미아는 제우스가 사랑한 여인 중 한 명이었다. 이를 질투한 부인 헤라는 라미아의 자식들을 죽이고, 뱀 몸뚱이, 세로로 갈라진 발굽, 사자 꼬리를 가진 괴물로 그녀를 변모시켜 버렸다. 이 일로 복수심에 불타던 라미아는 남의 아이들을 죽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녀는 라미아이(Lamiae)라는 아이들을 더 낳게 되었는데, 이들도 라미아와 마찬가지로 괴물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다른 전설에서는 아름다운 여인들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그런제 이러한 모든 전설에서 공통되는 점은 라미아의 자식들이 뱀파이어처럼 남의 피를 빨아먹었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저주를 받은 여성이 악마의 족속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라미아와 리스의 전설은 일치한다.

레프라혼(Leprechaun) : 아일랜드 요정 중에서 가장 유명한 레프라혼들은 신발을 만드는 소인들이다. 이들은 모자, 엉덩이, 그리고 커다란 버클이 달린 신발을 보고 알아차릴 수 있다고 한다. 이들은 돈이 많아서 레프라혼은 금은보화가 단김 항아리를 숨기고 있는데,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면 이를 빼앗을 수 없다. 하지만 이들이 매우 영리하고 신중하기 때문에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속일 수 있었다고 한다.

로렐라이(Lorelei) : 독일 전설에 등장하는 물의 정령으로 아름다운 모습과 노래로 유명하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사이렌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뇌쇄적인 노래는 남자를 유혹하여 파멸로 이끈다. 라인 강에 있는 로렐라이 바위에 앉아 노래를 부른다는 이유로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다.

반시(Banshee) : 아일랜드 전설에 나오며, 누군가의 죽음이 임박했을 때 이상한 울음소리를 내는 여자 정령이다. 반시는 보통 한 가족에게 붙어다니면서 가족 중 누군가의 죽음이 가까워지면 슬픈 울음소리를 낸다. 반시는 치렁치렁한 머리에 눈은 울음으로 붉게 충혈되어 있으며, 콧구명이 하나라는 이야기도 있다. 스코틀랜드 전설에도 이와 비슷한 여자 정령이 나온다. 그런데 불행을 예고하는 세탁자라고 불리는 이 정령은 시냇가에 나타나서 곧 죽게 될 사람의 옷을 세탁한다고 한다.

사티로스와 파우니(Satyrs and Fauns) : 반은 양이고 나머지 반은 사람인 사티로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수풀을 깡충깡충 뛰어다니며 님프의 꽁무니를 쫓아다닌다. 생김새는 사람과 비슷하나 염소의 다리와 발굽이 달려 있고 이마에 작은 뿔이 나 있다. 그리스 신(神) 판(Pan)도 사티로스와 동일한 신체적 특징을 갖고 있어서 사티로스가 변해 로마의 파우니가 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어떤 전설에서 반은 사슴이고 나머지 반은 인간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게다가 사티로스보다는 좀더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판과 동격인 로마 신 파우누스의 이름으로부터 이들 이름이 나온 것은 사이다.

상어인간(Shark Man) : 하와이 전설의 상어인간은 늑대인간과 유사하여 사람에서 상어로 변신할 수 있고,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은 나나우에(Nanaue)이다. 그는 인간 여성과 상어 신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며 등에 상어의 입이 달려 있었다. 그가 물에 들어가면 상어로 변신할 수 있었는데, 역으로 물 밖에 있을 때는 아무런 힘도 없었다. 남들이 그의 비밀을 알게 되자 다른 마을로 도망을 쳤지만 결국 어부에게 잡혀서 몸이 작은 토막으로 잘린 후에 태워졌다.

새스콰치(Sasquatch) : 새스콰치는 원래 힌두어이며 1930년에 쓰여진 영국계 미국 작가인 J. W. 번즈의 소설 때문에 유명해졌다. 여기서 그는 이 이름을 편원에 사는 거대한 인디언에게 붙여주었는데, 이 등장인물의 인기가 높아지자 호텔과 해리슨 시에서 열리는 축제의 이름으로도 사용되었다. 즉, 사람들이 지방 축제에서 덩치가 크고 털이 많은 인간형의 괴물을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번지자, 그 괴물에게 곧 새스콰치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실제 새스콰치를 목격했다는 증언 대부분은 숲 속에서 혼자 다니는 괴물을 몇 초간 보았다는 것이다. 한번은 불캘리포니아에서 불도저 기사 제리 크루가 사람의 발자국과 비슷하지만, 사람의 것이라고 하기엔 너무 큰 발자국을 발견하여 석고본을 떴다. 그는 발자국의 주인에게 빅풋(Bigfoot)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그후부터 빅풋은 사람들 사이에서 새스콰치와 동의어가 되었다. 대부분의 자료에 의하면 새스콰치는 인간보다 몸집이 크고 짙은 색의 털로 덮여 있으며 사람과의 접촉을 매우 싫어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새스콰치 무리에게 잡혔다고 고백하고, 어느 날 세인트 헬렌스의 광부가 낮에 유인원에게 총을 쏘자 '거대한 유인원'들이 그날 당장 광부들에게 돌을 던지며 공격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새스콰치가 이처럼 난폭하고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선더버드(ThunderBird) : 전설의 새들이 으레 그렇듯이 북아메리카의 선더버드도 바람과 폭풍을 일으키는 존재였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이것을 신성시하여 악을 대항하는 상징으로 여겼다. 이 새는 괸장히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 악마의 행동에 절대 놀라지 않았다. 그런데 선더버드는 악과 싸울 때 함부로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아니어서 자신의 의지로 싸우러 오면 다행이지만, 오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어쨌든 선더버드가 공격하면 거대한 날개에서 천둥소리가 나기 때문에 그가 혼 것을 알 수 있었다.

셀키와 론(Sellky and Roane) : 셀키는 잉글랜드의 요정이고, 론은 스코틀랜드의 요정이다. 샐키와 론의 생김새는 보통 물개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두 요정들은 껍질을 벗고 인간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특히 밤에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여 춤추는 것을 좋아했다. 만약 이들이 벗어 놓은 가죽을 다시 입지 못하게 숨길 수만 있다면, 인간이 이들을 아내로 맞이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이렇게 부인이 된 요정은 착실하게 결혼 생활은 하겠지만, 가죽만 찾는다면 언제든지 바다로 돌아간다. 이 둘이 차이점은, 셀키는 화를 쉽게 내는 성격이고, 론은 화가 나면 폭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스킬라와 카리브디스(Scylla and Charybdis) :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스킬라에 대한 이야기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서로 상당한 차이가 난다. 첫 번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스킬라는 아름다운 여성이다. 바다신이 된 어부 글라우코스가 그녀를 훔쳐보며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그는 스킬라에게 구애를 했지만 바다에서 생활했던 클라우코스는 피부가 푸르고 해초까지 몸에 붙어 있어서 그녀는 거부했다. 그래도 포기를 하지 못한 글라우코스는 키르케에게 부탁하여

스팀팔루스의 새(Stymphalian Bird) : 고대 그리스의 스팀팔루스 호수 긑처에 살았으며, 크기는 학과 비슷하고 부리와 발톱은 청동이었다. 어떤 전설에 의하면 이들은 청동으로 만들어진 깃털을 화살처럼 쏠 수 있었다고 한다.

시라이온(Sea Lion) : 시라이온은 키메라와 맨티코어처럼 신체의 일부분이 사자이지만, 물과 물에 사는 종족과 관련이 많다. 실제로 시라이온의 앞다리, 발, 갈기가 달린 머리는 사자의 것이고, 신체 뒷부분은 커다랗고 미끈한 은빛 물고기이다. 이들은 지형이 험한 연안의 해저에 살며 물고기와 난파선에서 떨어진 선원을 잡아먹는다. 시라이온은 힘센 턱과 발톱이 있기 때문에 호가 나면 매우 위험한데, 강력한 꼬리과 물갈퀴가 달린 앞다리는 이용해 빠르게 물살을 헤쳐 앞으로 자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포효는 엄청나게 커서 물 속에서도 들리 정도이다. 암초가 많고 험난한 해안으로 배가 다가가면 선원들은 배고픔으로 으르렁거리는 시라이온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전해진다.

워울프(Werewolf) : 사람이 짐승으로 변하는 전설은 대부분의 문화에 있는 이야기이다. 예컨대 로마 신화의 주피터 신은 리카온(Lycaon)의 야만성을 벌하기 위해 그를 늑대로 바꾸어버렸다.

유럽은 전통적으로 늑대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만, 다른 문화들도 나름대로 전통적 특징 있는 전설들이 전해진다. 예를 들어, 남아메리카에는 재규어 인간, 아프리카에는 하이에나 인간이 전설에 등장한다.

웬딩고(Wendingo) : 아메리카 인디언의 정령으로 캐나다 지역에 살며, 주로 사냥꾼을 잡아먹는다. 사냥꾼이나 나무꾼을 잡아먹기 위해 휘파람 소리를 내어 그들을 공포로 몰아넣으면 겁에 질린 사람을 결국 웬딩고가 매복해 있는 방향으로 도망 올 수밖에 없다.

켈피(Kelpie 또는 Water Horse) : 스코틀랜드 물의 정령으로 매우 사악하며 사람을 죽음으로 이끈다. 다양한 모습으로 이야기에 등장하며 털이 많이 난 남성 혹은 아름다운 말의 모습이다. 말로 등장할 때는 사람을 유혹하여 자신의 등에 타게 만드는데, 일단 말에 올라탄 사람은 등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그와 함께 그대로 물 속으로 유유히 사라져간다. 켈피의 성질에 따라서 올라탄 사람은 물에 빠지는 것으로 그치거나 그대로 익사할 수도 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켈피에게 잡아먹히기도 한다.

코요테(Coyote) : 미국의 남서부, 중앙 평원, 대분지, 중앙 캘리포니아에 살며, 아메리카 인디언 신화에서는 장난꾸러기 요정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인디언들은 대부분의 코요테를 창조자 또는 문명의 전승자로 묘사하고 있다. 코요테 이야기에는 종종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오소리, 갈가마귀, 늑대 등과 같은 동물이 함께 등장한다. 어떤 경우 이들은 동물의 머리에 사람의 몸을 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코요테는 인간에게 불, 무기, 미술, 공예, 또는 태양에 대한 지식을 전해 주는 문화 영웅이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아주 쉽게 속아넘어가는 바보로 나오거나 음탕한 자,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크라켄(Kraken) : 거대한 바다 괴물인데, 전설에 등장하는 이것은 섬으로 착각할 정도의 크기였다고 한다. 거대한 문어와 헷갈리기도 하는 크라켄의 몸에는 촉수가 달려있다고 하는데, 이 밖에 확실한 설명은 없다. 이 괴물이 등장하면 선원이 바다로 쓸려 가는 것은 물론이고 배도 산산조각이 난다.

키메라(Chimera) : 테폰과 에키드나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머리는 사자, 몸은 염소이고 뱀의 꼬리를 달고 있다. 입에서 엄청난 화염이 뿡어져 나오기도 하는데, 페가수스를 타고 날아 다니는 영웅 벨러로폰이 쏜 화살에 맞아 죽었다.

푸카(Puca 또는 Pooka, Puck, Pwca) : 잉글랜드 숲의 요정으로 아주 작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짓궂고 장난기가 많다. 주로 사티로스(satyr)와 비슷하게 묘사되었지만, 사티로스 같은 호색한은 아니다. 푸카는 변신을 할 수 있었으며, 동물들과 사이 좋게 지냈다.

푸카는 웨일스에서 'pwca'라고 하는데, 못생긴데다가 화를 잘 내어 서로 간에도 말싸움이 그치지 않았다. 그리고 독일과 스칸디나비아 반도국들의 전설에 등장하는 푸카는 염소의 몸이 달린 콘블로크(kombloke)라고 불렸다.

후프 스네이크(Hoop Snake) : 미국 전래 문학에 등장하는 이 뱀은 자기 꼬리를 입에 물고 고리 모양으로 만든 후 모로 선다. 그런데 이것은 매우 빨리 쫓아오기 때문에 달아나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벗어나려면 그 위로 뛰어오르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하면 헷갈리게 된 호프 스네이크가 계속 굴러가서 돌아오지 않는다.

출처 : 게임과기획  |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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