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관련 자료 모음
아 이거 만화책으로 본 내용이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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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 같은 존재는 전 세계 어디에서든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북동아시아는 물론 유럽, 아프리카, 남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등.... 뱀 같은 파충류는 어디에나 존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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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보다는 훨~~~~~씬 전에 이미 용이 나왔음 이녀석이 시초는 아님
황금을 탐한다는 설정 자체는 시초가 아닐까요?
이거.... 혹시 반지의제왕 비슷한,..... 절대반지와 골룸/// 같은데.. ㅋ
드래곤의 시초는 바로 공룡입니다. 티라노의 발과 익룡의 날개 갖가지 거대 뼈의 발견으로 옛날 글을 쓰는 작가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이지요. 드래곤의 시초 바로 옛날에 멸종되던 공룡들의 시체이며 뼈입니다.
반지의 제왕이 북유럽신화를 기초로 하고있긴 하군요.
왠지 반지의 제왕이 생각나는 이유를 뭘까요?! 그리고 용은 전 세계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다만, 모양만 다르게 표현할 뿐?! (나만의 생각?)
반지의 제왕삘이 넘쳐나는데요;; 그리고 드래곤의 시초라고 보기에는 어렵네요. 드래곤은 훨씬 이전에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북유럽신화 자체가 쓰여진게 중세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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