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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3 아니저
    작성일
    09.01.25 11:35
    No. 1
  • 작성자
    Lv.26 뼈와살
    작성일
    09.02.19 13:54
    No. 2

    진리네여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06 11:01
    No. 3

    사탄의 존재는 거짓과 허구의 발언, 쓸데없는 망상속에서 만들어낸 구속된 존재지요. 그러나 진정한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자는 사탄이라는 존재를 믿지 않았답니다.
    우리 인간이 글을 알고 글을 쓸 때 만들어낸 허구의 가장된 이야기 일 뿐입니다.<- 그냥 제 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3.13 17:36
    No. 4

    에....사타니즘에서 사탄이란 존재와 기독교에서의 야훼는 의미가 살짝 다릅니다.
    기독교에서처럼 신이 절대적인 진리 그 자체고 모든 일의 기준이 되는 법이 아니죠.(어떤 면에서는 비슷하긴 합니다만.)
    사탄이란 존재의 의미는 불교의 부처정도의 의미라고 하면 되진 않겠네요...
    에.....뭐라고 표현하기가 힘들지만(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인 점 죄송합니다.) 하여튼 의미가 살짝 다르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호박 마녀
    작성일
    09.10.29 14:40
    No. 5

    와.... 정말 무섭네요, 사타니즘....
    무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알오렌지
    작성일
    09.12.11 23:43
    No. 6

    사타니즘도 꽤나 괜찮다고 봅니다.
    스스로의 목표를 잡고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타니즘.
    제게는 스스로에게 강함을 추구하고 스스로의 의미를 부여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들로 보입니다. 철저한 교칙도 있으며, 철학도 가지고 있는 그들의 종교에 찬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보통 세상에서 강하게 보여야한다는 생각은 그렇게 좋지않다고 생각되는 바로써 사람에게는 강한면 뿐 아니라 부드럽고 유약한 면이 존재하기에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단, 제 관점이 틀린 것일 수도 있으니 비평적인 말씀도 받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하츠네미쿠
    작성일
    10.05.06 16:28
    No. 7

    근데 신발 구겨신지 마라는 뭐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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