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관련 자료 모음
사타니즘도 꽤나 괜찮다고 봅니다.
스스로의 목표를 잡고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타니즘.
제게는 스스로에게 강함을 추구하고 스스로의 의미를 부여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들로 보입니다. 철저한 교칙도 있으며, 철학도 가지고 있는 그들의 종교에 찬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보통 세상에서 강하게 보여야한다는 생각은 그렇게 좋지않다고 생각되는 바로써 사람에게는 강한면 뿐 아니라 부드럽고 유약한 면이 존재하기에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단, 제 관점이 틀린 것일 수도 있으니 비평적인 말씀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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