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개인적인 이해에 따라 개인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 해석했으므로 이글이 꼭 맞다고
믿지는 마세요.
-마나 or 기-
마나 or 기[여기서는 마나라고 통칭하도록 한다.]
라는 것은 일종에 생명체가 내뿜는 자신의 생명의 활동에 따른 소진되는 에너지가 아닐까 한다. 이 예로 생명체가 많은 곳에서의 마나 활동과 그 양이 더 많은 것을 들 수가 있다. 생명체는 늙으면 죽게 되는데 그렇다면 질량 ‘보존의 법칙‘에 의하면 에너지의 보존이 되야함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생명체가 늙음에 따라 소진되는 에너지는 어디로 간다는 말인가. 내 이론으론 그 에너지는 소멸되는 것이 아닌 단지 대기 중으로 방출. 그로인해 일부 사람들이 느끼는에너지의 형태를 보이게 되며 그것이 마나가 아닐까 한다. 물론 아주 가끔은 생명체가 존재 하지 않는 화산 부근에서도 마나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을 보이기도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사는 행성도 하나의 생명체이며 그 생명체가 늙으면서 내뿜는 에너지가 아닐까한다.
마나에는 재미난 속성이 있는데. 속성이 다른 형태를 지닌 타 마나에 대해서 반발을 하여 활발히 활동하는 성질이 있다. 이것에 대한 예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상현상에서 발견할 수 있다.
-마법-
아래에 있는 글 중 좋은 글이 많아서 이글에서는 언급하지 않도록 한다.
-마법의 구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마나를 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개인 혹은 집단의 의지로 구현해 내는 게 마법의 구현이다. 일단 인간의 의지력을 통해 이미지를 구현하고 선천적으로 가지게 되는 마나에 대한 인지력을 통해서 마나를 끌어 모으고 마나를 이용해서 그와 같은 본질을 가지게 해서 현실세계에 구현을 하게 하는 것이며 인간의 의지력을 통해 이미지 구현이 쉽게 하는 것을 마법학. 일반적으로 인간이 끌어 모은 마나의 형태를 서클이라 표현한다. 마법의 구현은 일단 그 사람이 외부의 일명 자연의 마나를 얼마만큼 인식을 할 수 있고 얼마나 끌어 모으나에 따라 마법의 발현 정도가 차이 나게 된다. 위의 마나의 성질상 서클을 반발시킴에 따라 활성화 되는 마나를 인지하기 쉬워지고 이를 끌어 모아 구현하기 쉽기 때문에 보통의 마법사들은 서클의 형태로 마나를 모으게 된다.
-서클의 개념-
보통의 마법사들은 심장에 마나를 쌓는다. 그 모양은 원의 형태를 지니게 되며 1개는 1서클 2개는 2서클이란 형태로 말한다. 일반적으로 심장에 마나를 쌓게되는 이유는 심장이 인체에서 가장 생명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이다. 심장이 두근거릴 때마다 소량의 마나라고 정의하는 에너지가 빠져나오게 되는데. 1서클의 경우에 이 마나와 1서클의 마나를 반발시켜 주위의 마나를 활성
화시키기 쉽기 때문에 초반의 마법사들이 심장에 마나를 쌓게 된 건 아닐까 예상하고 있다. 마법을 발현시킬 시에 각 서클을 반대 방향으로 돌리게 된다. 그로인한 반발력이 생기고 많은 서클을 반대방향으로 돌릴수록 많은 반발력을 얻게 되고 그로인해 반발 되어 활성화되는 마나가 많아지게 됨에 따라 더 큰 마법을 구현할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서클이 원의 형태를 띄게 되는 것은 당연히 쌓은 마나를 돌릴 때 가장 원활히 돌아갈 수 있는 형태가 원의 모양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심장은 가장 중요한 장기인데 이 곳에 마나를 쌓아 반발시킴에 따라 심장에 무리를 주게 되고 서클이 많아질수록 더욱더 큰 반발과 함께 심장에 무리를 주게 되기 때문에 당연히 고위급의 마법사일수록 신체적으로 많이 약하고 단명하게 된다.
-심법의 원리-
심법은 자연 속에 존재하는 마나를 몸에 축척시켜서 몸을 활성화 시키고 살면서 방출되어지는 마나를 다시 충전하는 방법이다.
이에 대한 증거로 강하고 마나를 더욱더 많이 다룰 수 있는 무인의 경우에는 나이에 비해 상당히 젊어보이게 되고 또한 보통의 사람에 비해 적게는 몇 십년 많으면 몇 배의 삶을 사는 무인 또한 존재 하는 게 그 증거이다. 고대의 무인들의 경우에는 일련의 동작을 계속 반복함에 따라 몸속의 기운을 소량 축적하고 다시 동작의 반복에 따라 움직이는 몸의 기운을 외부의 마나들과 반발시켜서 활성화되는 마나를 무의식적으로 끌어 모아 축적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요즘의 무인들은 가부좌등의 정적인 형태 취하고 내부에 쌓은 마나들을 일정한 마나의 통로로 움직여서 반발시켜서 외부의 마나를 활성화 시켜서 끌어 모으는 형태를 취한다. 고대의 무인들보다 효과가 뛰어나다.
-마법과 무도를 동시에 배울수 없는 이유-
동시에 배울수 없는 이유는 바로 마나가 반발에 따라 활성화 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마법사는 심장에 마나 쌓고 무인들은 마나를 특정한 길에 따라 돌리게 된다. 마법사가 심법에 따라 기운을 돌리게 되면 심장에 쌓인 마나가 심법으로 도는 마나에 따라 반발되어 활성화가 되어 심장에 무리를 주게 되는데. 심법상 빠르게 마나를 돌리기 때문에 적은 양의 마나를 심법으로 돌리더라도 상당히 많은 반발을 이끌게 되고 그로인해 심장에서 반발되는 마나또한 많게 되어 심장에 큰 무리를 주게 된다. 반대로 무인이 심장에 마나를 쌓게 되면 그로인해 소량이지만 심장에 쌓인 마나가 반발하게 되고 그 반발된 마나가 심법이 달리는 특정한 길에 영향을 주어 가는 길이 비틀리게 되고 무인들이 말하는 일명 ‘주화입마’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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