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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 프로젝션 체험법

작성자
Lv.3 자옹
작성
11.05.29 18:55
조회
3,134

*꿈 일기 쓰기.

잠에서 깬 다음, 밤마다 꾼 꿈을 최소한 하나 이상 떠올릴 수 없다면, 꿈을 극적으로 더 많이 의식해야 한다.

자각몽이 목표인 경우에는, 밤 동안 몇몇 시점에만 내가 꿈을 꾸었구나 하고 알기만 하면 된다.

우선 유일하게 할 일은 아침에 평소처럼 깬 다음 꿈을 기록하는 것이다.

모든 세부사항을 적을 필요 없이, 몇몇 포인트만 적어서 꿈을 꾸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 수 있게만 하면 된다.

꿈 일기의 세부사항에 완전히 몰두하면 꿈의 한복판에서 잠에서 깨어나는 경향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낭패다.

지금 우리가 원하는 것은 잠을 자는 상태에서 꿈꾸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 꿈의 내용을 통제하는 것이니 말이다.

*꿈-상태 의식하는 법 익히기.

꿈을 꾸는 동안 자신이 꿈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기 위해서는, 속임수를 써서 두뇌 의식이 갖고 있는 최강의 능력, 즉 분석적 추론을 이용해야 한다.

즉 정신이 "나는 꿈꾸고 있나? 깨어 있나?"를 끊임없이 질문하게 하는 방식으로, 분석적 추론 과정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각몽 관련 책이나 논문에서 가장 많이 제시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뭔가를 먹을 때, 문이나 문지방을 통과할 때, 신호등 앞에서 멈출 때, 이렇게 무엇을 할 때마다 자기 자신에게 "나, 지금 꿈꾸고 있니?"라고 질문하라는 것이다.

깨어 있는 동안 이런 식으로 스스로에게 신호를 보내는 훈련이 좋은 생각이라는 데 동의한다.

그러나 꿈 장면이 너무 뻔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렇게 닥치는 대로 물질계 신호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비생산적이다.

우리가 기억하는 꿈의 내용 중 대부분은 일상적인 것이 아니라 엄청나게 감정적인 내용이다.

따라서 잠자는 중이든 깨어있는 중이든, 주의를 끄는 신호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따라서 믿을 수 없는 일이나 펄쩍 뛸 만큼 놀라운 일에 대해 들었을 때, 아주 행복한 일이나 슬픈 일이 일어났을 때, 꿈꾸는 중인가? 라고 물어 보라고 스스로에게 신호하라.

이 질문을 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이다.

납득할 수 없는 새로운 근무 지침에 대해 들을 때, 충격적인 헤드라인을 내세운 뉴스를 시청할 때, 우리는 쉽게 이 질문을 던지지 않던가.

불신은 우리의 시스템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칠 만큼 강도 높은 감정이기 때문에, 우리의 각 부위들은 다시 균형을 찾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인다.

불신은 우리의 감정체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강력한 감정은 의식과 잠재의식 양쪽이 모두 관심을 보이는 주제다.

그리고 우리 존재 전체가 받은 충격은 꿈 세계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

자각몽 상태에 들어가는 방법이 또 하나 있다. 꿈에서 깰 때 의식을 완전히 돌아오게 하는 대신, 그냥 뒹굴거리다가 통제를 하면서 자신을 꿈속으로 되돌려 보내면 된다.

이때 꿈속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 싶은지 재빨리 결정하면서 돌려보내야 한다. 그리고 난 다음, 자신이 원했던 그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지켜 보라.

[자각몽 꾸기(Lucid Dreaming)]의 저자인 라바지 박사에 따르면, 자각몽의 약 10%만 이런 식으로 일어난다고 한다.

쉽게 정상적으로 잠들지 못하는 사람은 유도 명상을 이용해 통제된 꿈 상태로 정신을 이동시킬 수 있다.

잠들면서 자신의 머릿속에 이미지들이 마치 영화처럼 펼쳐지게 하라.

이 이미지들은 수면 상태로 이어져야 한다.

그래야 최초의 렘 사이클에 도달했을 때 그 이미지를 다시 통제하기 쉽다.

우선 자기가 가장 잘 몰두할 수 있는 것에 정신적 에너지를 집중해 보라.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도 좋다.

꼼꼼한 계획을 미리 세우면 안 된다.

아마 그렇게 되지도 않을 것이다.

단지 무엇을 상상하고 싶은지에 대한 대략의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자각몽 꾸기 기법에 아주 능하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러한 자각몽 꾸기 기법에 아주 능하다.

아마 풍부한 판타지의 삶을 살고 있고, 인생의 모든 길이 여전히 열려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내면 세계의 시나리오 역시 무한하기 때문이다.

20대 이상인 경우, 자신의 인생에서 이런 일이 자연스럽게 일어났던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가?

혼자 침대에 있는 동안 반쯤 잠든 상태만 되면 저절로 그렇게 되던 시간으로 돌아가 보라.

이 반쯤 잠든 상태를 '입면 상태'라고 한다.

정신이 암시에 걸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동적 단계로, 특히 젊다면 그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아마 아주 오랜 옛날, 어느 정도 여기에 열중한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겠지만 말이다.

중요한 질문, 즉 "나, 지금 꿈꾸고 있니?"에 긍정의 답을 할 수 잇게 되면 꿈을 지배하면서 원하는 곳으로 가라.

이 상태는 깨어날 때까지 혹은 테타 레벨의 수면 상태로 다시 돌아갈 때까지 유지되어야 한다.

자연스럽게 더 깊은 수면에 들어간다 해도 해롭지 않다.

자각몽을 가르치는 교사들 중에는 꿈을 의식하는 유도장치로 특정 이미지에 집중하라는 경우가 있다.

카를로스 카스테네다는 야키 영적 스승인 돈 후안에게서 도제생활을 하던 시절에 대한 책을 썼는데, 이 책을 통해 이 방법이 널리 알려지게 됐다.

카를로스는 그의 스승에게 꿈꾸는 동안 얼굴 앞쪽에 손을 올린 다음, 손을 '바라보라'고 배웟다.

이대 그는 자각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 기법을 시도하고 싶다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물건을 고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손, 발, 다리 같은 것이다.

자기 손이나 몸통의 다른 부분이 보이면 꿈꾸고 있음을 인식한다고 스스로에게 암시하라.

이런 사물이 보이면 꿈을 자각한다고 암시하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런 식으로 암시를 해서 선택한 몸의 부위를 보는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옷을 벗거나 잠옷을 입고, 잔잔한 음악을 틀어 놓아도 좋고, 몸을 따듯하게 유지하기 위해 난로를 켜도 좋겠다.

그러나 밤잠을 자는 동안 통제할 수 없는 것들, 특히 불을 밝히거나 움직이는 물건을 놓아두는 것은 피한다.

유도 명상의 형상으로 쓸 것(예를 들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판타지 같은 것), 즉 쉽게 자각몽 상태로 가게 해줄 방법을 골랐다면, 평소보다 최소한 한 시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피곤해서 자신이 보고 싶은 시나리오에 에너지를 쏟을 수 없게 된다.

일단 등을 대고 누워라.

팔은 몸 옆에 놓거나 머리 위쪽으로 올린다.

이것은 여러 문화의 샤먼들이 신성한 잠에 빠질 때 사용해온 자세다.

배우는 동안에는, 옆으로 눕거나 배를 대고 눕지 않도록 한다.

이런 자세들은 세상 모르고 잠자는 데에 어울린다.

또 한 손이나 팔을 배나 가슴 부분에 올려놓지 마라.

앉아서 팔이나 다리를 꼬는 자세처럼 긴장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몇 분 동안 시간을 갖고 가장 편안한 상태인지 확인하라.

깊고 꿈 없는 잠 상태에 이르러도 이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 편안한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는 눈을 감고 깊고 천천히 몇 차례 호흡을 한다.

몸의 긴장을 풀기 시작하면서 마음속의 부정적인 생각, 감정, 의도도 모두 풀어버려라.

호흡을 할 때마다 스스로 편안해지고 있으며, 모든 종류의 부정적 에너지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있다고 느껴라.

천천히 호흡을 계속하면서 육체의 모든 부분이 충분히 이완된 것을 확인해야 한다.

선택한 꿈 세계에 맞춰 정신의 상태를 조절하는 동안 몸이 먼저 잠에 들어야 한다.

초보자인 경우, 몸이 완전히 이완되면 즉시 잠에 빠져버려 곤란을 겪을 수도 있다.

훈련을 계속하면 의식이 있는 시간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평소보다 좀더 일찍 잠자리에 들라고 한 것이다.

개인적 판타지에 집중하는 방법으로 자각몽에 빠지기로 했다면, 지금 그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가능한 한 사실적이고 매력 있게 만들어라.

자신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한 욕망을 끄집어내 마음속 영화 스크린을 펼쳐 놓아야 한다.

1)렘 수면 상태에서 깨어난 후 다시 잠에 드는 방법, 2)렘 수면 동안 자기 자신에게 신호를 보내는 방법 중 하나를 시도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라.

꿈꾸기 시작하면 꿈꾼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해 줄 문구나 정신적 이미지를 자기 자신에게 주입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잠에 든다.

이때 깨어 있지 말고 꿈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잠들기 시작하면, 몇 차례에 걸쳐 자신이 꿈꾸고 있는지 질문하라.

이러한 입면상태에서 몇몇 꿈 이미지가 생길 수 있는데, 이 신호를 통해 꿈을 의식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나, 지금 꿈꾸고 있니?"라는 질문에 긍정으로 답할 수 있게 되면, 스스로를 감독하여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다.

렘 수면은 가장 얕은 단계의 수면에서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쉽게 깨어나는 경우가 많다.

최초로 자기가 꿈꾸고 있다는 인식을 하게 되면 이 문제는 더 심해질 수 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이러한 내면 세계의 비전을 '그저 꿈'이라고 생각하라고 길들여져 왔다.

이런 것은 모두 실재가 아니라고 배워 왔다.

많은 경우, 우리가 꿈꾸고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깨어나는 것이 최선이라고 주입을 받았다.

그 꿈이 즐거운 것이든 악몽이든 상관 없이 말이다.

자신의 꿈 상태를 의식하는 것이 너무 짜릿해서 잠에서 깨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눈을 감고 머릿속으로 꿈 자체를 관리하면 된다.

처음에는 이것이 억지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정신이 다시 알파 레벨의 깊은 수준으로 돌아가면 꿈 상태는 다시 완벽하게 작동된다.

운이 좋으면 꿈 의식하기를 계속할 수도 있다.

아침에 일어날 때는 다시 렘 수면 한 가운데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자명종에 억지로 깨야 하는 끔찍한 아침이 아니라면 말이다.

천천히 깨는 호사를 누리는 경우, 깨는 즉시 다시 꿈 상태에 자신을 투사해 보라.

깬지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세부 사항들은 점점 더 흐릿해진다.

모든 자각몽 이미지는 깨는 즉시 기록해야 세부 사항을 잊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

*팁

렘 수면 상태에 들어가 그 상태를 인지할 기회는, 평균 여덟 시간의 밤잠을 자는 동안 대여섯 번뿐이다.

잠이 부족한 경우는 기회도 줄어든다.

렘 수면 기간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거의 없다.

단, 예지몽을 꾸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향이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좀더 흥미진진한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정도이지, 가장 중요한 것, 즉 꿈 상태를 아는 데는 도움이 안 된다.

자각몽을 배우는 동안 불면증이 만성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아그리모니, 발레리안, 캣닙 등으로 만든 차를 마셔 보기 바란다.

이것들은 자연적인 수면 유도 물질로 사용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렘 수면 시간을 늘려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상품화된 수면제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 분명하다.

상품화된 수면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한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여러 가지 제품들, 주로 디펜하이드라민이 포함되어 있는 것들조차 부자연스렁누 수면을 유발해 렘 시간을 심각하게 격감시킨다.

아미트리프틸레네 같은 수면제 처방(실제로는 항 우울제다)은 대부분 가능한 한 델타, 즉 깊은 수면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건전하지도 않고, 우리의 목적에 연결되지도 않는다.

렘 수면의 가능성을 가장 높이기 위해서는 각자의 스케줄을 조정해 몸이 잘 기능할 수 있을 만큼 매일 밤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라.

대부분의 경우 충분한 휴식은 여섯 시간에서 아홉 시간 사이 정도면 된다.

일주일 동안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면 렘 수면이 정기적인 사이클을 보일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너무 바빠서 적절한 휴식을 하기 어렵다.

게다가 주말에는 휴식을 가장해 쓸데없는 짓을 하기도 한다.

만일 매일 밤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다면, 자신의 수면 사이클이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지 더 생각해 봐라.

이때가 바로 렘 수면 경험을 가장 잘 인지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출처 : 미국 인명사전에 이름이 오를 정도로 유명한 오컬티스트 에다인 멕코이의 저서 '아스트랄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Astral Projection for Beginners)' 에서 몇 부분을 직접 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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