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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차라리 신성력으로 갈음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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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이 마법으로 번역되면서 그리 된거겠죠 ㅇㅅㅇ;;
다른 여러가지 경우와 마찬가지로 번역상의 오류에서부터 시작된 모순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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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라는 단어자체가 가지는 한계랄까요..
가끔 그런생각을 해보죠.
왜 신성력 마력 마나가 소설상 설정은 다 다른데
사용법은 모두 '마(악마적인)법' 인것일까.

결국 문제가되는건
'마법이라는 단어를 대채하거나 표현가능한 한문이 알려지지않았다'
라는것 같아요.

판타지가 발전하기전엔 신기한 술법들은 '사이하다'는 단어로 통칭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보심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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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력마법은 "(여)신 이시여!!!!!" 그러면 신성력이 나와서 치료를 하든 상대를 압박을하든 농작물을 잘 나게 하든 그런거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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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武魂생각 처럼신기한 술법들은 '사이하다'는 단어로 통칭되었기 때문에라는 생각때문인 것 같습니다..
솔직희 판타지에 마법이라는 말도 안맞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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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저는 신성술로 부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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