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力(기력) : 모든힘의 기반이되는 능력. 순수히 기력을 사용하는 능력은 오직 선(僊)계의 기단력뿐이다. 심지어 신조차 기를 완전히 다룰수 없는것이 기력의 특징.
內力(내력) : 기력을 순화시켜 다루기 쉽게 만든것으로 무공의 기반이 되는 힘이다. 내력이야 말로 모든 능력중에 기력에 가장 가까운 힘이다.
外力(외력) : 기력을 기반으로 하나 외부의 기력을 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특이함. 외력은 마술이나 사술등의 능력에 사용된다. 흔히 마나라 불리는 것이 이 외력이다. 마법이나 오러, 용언등 모든 것이 이 외력을 기반으로한다.
身力(신력) : 기력을 신체 곳 곳에 분산 결합시켜 발휘하는 힘이다. 서장이나 천축의 특이 무공에서 발견된다.
聖力(성력) : 신계와 천계의 힘이다. 천족과 신족, 일부 신들의 힘으로 치료나 회복에 특화되었다. 이 역시 기력을 기반으로 하지만 기력과는 가장 떨어진 힘이다.
魔力(마력) : 마계와 하계의 힘이다. 마족과 마신들의 힘으로 파괴에 특화된 힘이다. 기력과는 먼 관계를 맺고있는 힘이다.
異力(이력) : 흔히 말하는 초능력을 일컬는다. 선천적인 기력이 발현되어 나타나는 힘이나 찾기가 매우 힘들고 사용하기도 어렵다.
使力(사력) : 이계의 존재를 부리거나 정령등과 계약할때 사용되는 모든 능력을 말한다.
靈力(영력) : 영계의 존재들이 쓰는 힘들을 말하며 주술이나 법술등 세계의 흐름을 교묘히 바꿀때 사용하는 힘이다.
死力(사력) : 명계의 존재들의 힘이다. 죽음을 결정하는데 쓰인다.
마법을 세부적으로 정의 내리자면 외력을 완벽하지 못한 방법으로 다루는 것. 즉 내력으로 외력과 융화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지극히 불안정하다. 라고 정의 내렸습니다. 마법은 움직이면서 못하는게 그이유. 외력이 극도로 발달하면 마법은 캐스팅없이 용언스럽게 사용하는 설정으로 하였지요!!!!!!!!!!!
그리고 기력의 세부내용.
기력(氣力) [세부]
모든 힘. 즉, 에너지를 다룬다. 존재하는 에너지는 물론 에너지의 손실없이 증폭 축소 반환등 물리적법칙을 무시하는 결과를 이끌어낸다. 기력은 인과율에 위배됨으로서 인과가 잡힌 신화시대 이후에는 존재하지 않게되었다.
일단계 [機丹기단] 의 경지.
기력을 느끼고 다루는 틀을 만드는 경지이다. 이 때는 십력중에 가장 약하나 이때 외에는 기력의 사용자를 제할수 있는 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단계 [體丹체단]
기력의 사용을 신체 내부에서 발현하는 단계로 내력, 외력, 신력의 모든것을 포함한 체네의 에너지에 간섭 조정(조종X) 할 수 있다.
삼단계 [形丹형단]
기력의 사용으로 형태를 갖출 수 있다. 에너지로 물질을 만들수 있으며, 성력, 마력, 이력 사력, 영력, 사력의 모든것을 사용한다.
사단계 [質丹질단]
본질을 조정 할 수 있다. 이 때에 모든것을 알게 된다.
오단계 [氣丹기단]
파장 즉 에너지 외의 현상도 간섭이 가능해진다.
육단계 [超丹초단]
모든것을 초월한 에너지 즉 무한한 에너지를 가질수있다.
칠단계 [有無丹유무단]
유무에 간섭이 가능해진다. 전지전능해진다.
팔단계 [時空丹시공단]
시공에 관여가 된다.
구단계 [因果丹인과단]
인과를 조정한다.
십단계 [實虛丹실허단]
실허를 알게된다.
천외계 [律丹율단]
율을 세운다.
전지전능해도 다알고 다할줄아는거지 시공이나 인과는 못건드는걸로 설정. 실허하고 율은 제설정이라 가장상위에 있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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