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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78 츠나츠나
    작성일
    20.12.10 06:57
    No. 1

    일단 우리 친구는 맞춤법부터 맞춰보고 오지 않을래...?
    캐스팅(casting) : 마법의 발현을 위해 주문을 외우는 것. 한국어로 쓸 시 주로 '영창'이라는 단어를 씀
    무영창 = 주문을 외우지 않고 마법을 발현하는 것.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26 상상용
    작성일
    21.06.06 19:55
    No. 2

    1. 메모라이즈 마법도 저장만 하면 즉시 발동.
    2. 필살기, 결전기, 각성기 등등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글쓰는카페
    작성일
    21.07.29 07:33
    No. 3

    마법에서 캐스팅을 건너 뛰는 방법은 상상용님 말씀처럼 메모라이즈도 있을거고 마법진을 이용할 수도 있고(이건 마법진 그리는 시간이 들어가니 똑같겠네요) 미리 준비된 스크롤을 쓰는 방법 그리고 용언마법, 언령마법, 신성마법(역마법도 포함) 음 또 뭐가 있을까요?
    제가 아는 건 이정도 인거 같은데요.
    하지만 앞에 말한 메모라이즈나 마법진 스크롤 이외의 방법은 보통 사람은 쓸수가 없겠죠?
    용언마법은 드래곤 정도의 마력이 있어야 할거고 마법에 대한 이해도도 현자급이어야 하고
    언령마법은 정령이나 엘리멘탈의 도움없이는 불가능 하고
    신성마법이나 데빌매직은 해당하는 신이나 악마와 친화력이 높아야 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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