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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근데, 위의 마법 또한 모두 지어 낸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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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젼은 5~6클래스 마법이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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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클래스 마스터나 6클래스 유저가 사용 가능한것으로 알려져있구요...
(익스플)
메테오 같은 경우는 용언 마법이지만 8클래스에 ....메테오 축소판이 한개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메테오는 9클레스나 10클레스랍니다... 헬파이어는 궁극의 화염 마법으로 신들이나 쓸수있는 그런 마법입니다 지옥의불인데 ㅡㅡ;;드레곤도 힘들죠 원래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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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자체들이 다 지어진 건데 지어지거나 만들어 졌다니.. 그 말자체가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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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슈바르츠님 말에 동의 그리고 마법은 소설마다 다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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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테오스웜이라는메테오축소판이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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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개의 소설이 이 법칙을 따르죠. 사람들한테 익숙하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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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d&d 대마법사들은 초 그레이터 하이퍼 먼치킨...?

그렇군요. 요새는 d&ㅇ의 전통이 사라져가는것 같아 마음이 아ㅍ...(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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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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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정도는 만들어서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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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젼은 4클레스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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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은 자기가 상상하는 판타지 세계의 전유물 입니다.
그러니 자기 맘대로 뭐는 몇서클이니 이런 선을 긋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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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심하게 잊혀지고 잇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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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월 5클래스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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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마법들은 모두 그냥 영어로 멋지게 표현한것뿐입니다.
서양인들은 저위엣것을 기초로하지않고 자신들이 마법용어같은걸
창조하는 편이죠.
그렇기때문에 맞다 틀리다 할순업는거구요.
더붙이자면 메테오스웜은 메테오(운석)+스웜(소나기)입니다.
메테오의 축소판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특징대로라면 화염계열이 아닌 운석소환마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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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마법이야 설정하기 나름이죠.
여기저기 다 다르니까요.무공이랑은 다르죠.

거의 12년정도 전에 읽은 판타지소설에는 마법사는 보조 마법 제외하곤 거의 파이어 볼하나로 버팁니다. 당시에는 우리나라에는 판타지가 있지도 않았죠. 있다면 톨킨(반지의 군주/당시 제목)이나, 미즈노 료(로도스도 전기 시리즈)뿐이였죠.그리고 얼마후에 김근우님의 바람의 마도사등이 나오기 시작했죠.

결론적으로 마법이라는 것은 설정자의 상상력에 맡겨진 것이지 정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그리고 강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창조성이 있는 마법을 작가분들께서는 만들어 주셨으면 하구요,^^
(태클은 아니랍니다.^^;; 클래스도 아까 언급한 `설정`의 하나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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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상상대로...헬파이어를 1서클로 하고 파이어애로우를 9서클로 하면 재미있겟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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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제미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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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판타지 속의 현실성을 중시 하기에 쳬계를 잡는것이고.
우리나라는 망상을 위해 판타지를 이용하는 것이니 체계가 필요 없죠.
꿈꾸는데 왜 그런 꿈을 꿔 하고 따지지 못하는것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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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법써클과 이름은 제가 짓는게 쓰기 쉽겟네여^^;
어쨋든 자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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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생각해서 쓰고있는소설이나 생각들이있다면...
그것들에 나오는 인물,배경,마법,무공등은 모두
작가 즉,우리가 만드는거죠...
마법언어나 무공이름에 신경쓰지말고
생각하고 소설을쓰고있다면 그순간만은...
우리들이 모든것을만드는 창조신인거죠ㅎ
지금이순간!!
새로운것들을창조를 해보세요ㅎ

저의견해였습니다ㅎ
그럼이만 낙월마선이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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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월마선님 의 견해 훌륭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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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 스트라이크, 메테오 레인, 메테오 스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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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메테오는... 그렇게 종류가 많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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