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건 저의 설정일 뿐입니다.
덤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일색이더라고 양해를 해주세요.
제 홈피에 썼던걸 옮겨오는 거라. 고치기가 귀찮거든요.
P.S.전 퇴마록을 아주 좋아 한단 사실을 알아두시고 읽으시길.
퇴마록적인 설정이 약간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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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허접한 글솜씨 덕에 언제나 두서 없이 시작하는 이야기다. 이번에는 차원에 대한 이야기다.
차원이란 여러 존재가 살아 가는 공간이다. 그 공간의 넓이는 무한대이며 또한 차원의 갯수는 무한대라는 것.
차원의 좌표는 x.y.z 세가지로 구성된다. 다시 말하자면 가로.세로.높이 라는 것이다.
차원의 구축형태는 (0.0.0) 무차원을 중심으로 (0.0.-1)혼돈계, (0.0.1)질서계, (1.0.0)정령계, (0.1.0)신계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무한대로 존재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1.1.0)은 명계로 위치한다. 그리고 차원 중에 특이한 차원으로 제 2중 차원으로 존재하는 차원 중간차원이 존재한다.
중간 차원의 좌표는 (0.0.0.1), 다시 하나의 숫자가 더 붙는다. 중간 차원은 특이하게 그 차원 내부에 총 8계가 구축되어 있다. 신성광생 사유환마 로서 단독적으로 모두 처리되는 차원이다. 1중 차원에서는 한 차원에 대해 타차원 신의 간섭이나 그 차원의 신이 세계에 대해 간섭이 가능하지만 2중 차원에서는 그러한 간섭이 철저하게 금지된다. 그리고 타차원에서 마법이나 그런 류가 있는데 반해 거의 존재하지 않거나 굉장히 미약한 것이다. 그렇기에 다른 차원에서 마법이 발전하는데 반해 과학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발전하는 상태를 맞게 된다. 바로 그 차원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차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사실적으로 말하자면 제 1중 차원에 존재하는 차원은 일반적 차원이라기 보다는 차원계라고 보는것이 좋을 것이다. 작은 쪽에서부터 합쳐나가자면 제일먼저 하나의 세상을 이루는 차원, 그 차원이 무한개 모여 만들어진 소차원계 그리고 그 소차원계가
무한개 모여져 만들어진 대차원계 마지막으로 대차원계가 무한개
모여져 만들어진 1중 차원이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정령계, 신계,
명계는 하나의 차원마다 하나씩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각 차원들에서 1중 차원에 있는 3계로 접속이 되는 것이다.
차원이동에 대해서 말하자면 좌표 (100.100.100)에서 (100.100.99)나 그 거리가 가까운 차원으로 이동은 그나마 쉬우나 이동거리가 먼 차원으로의 이동은 굉장히 어렵다. 하지만 조금은 당황스럽게도 제 2중 차원에서 차원이동을 할 경우는 그 거리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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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금봐도 조금 어지럽습니다.
카테고리는 대충 상식인데.....어렵심다.
조금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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