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관련 자료 모음
어차피 마법이야 설정하기 나름이죠.
여기저기 다 다르니까요.무공이랑은 다르죠.
거의 12년정도 전에 읽은 판타지소설에는 마법사는 보조 마법 제외하곤 거의 파이어 볼하나로 버팁니다. 당시에는 우리나라에는 판타지가 있지도 않았죠. 있다면 톨킨(반지의 군주/당시 제목)이나, 미즈노 료(로도스도 전기 시리즈)뿐이였죠.그리고 얼마후에 김근우님의 바람의 마도사등이 나오기 시작했죠.
결론적으로 마법이라는 것은 설정자의 상상력에 맡겨진 것이지 정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그리고 강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창조성이 있는 마법을 작가분들께서는 만들어 주셨으면 하구요,^^
(태클은 아니랍니다.^^;; 클래스도 아까 언급한 `설정`의 하나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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