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왕> 대공>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 기사
-황제 : 모든 일을 통괄하는 실로 가장 높은 존재이다. 그가 다스리는 나라는 '제국'이 되며, 왕국과 공국을 다스린다.
☞제국 : 황제가 직접 통치하는 나라. 군사력이 강력하거나 외교적으로 빼어난 나라가 대부분이다. 대부분 한대륙에 딱 한나라만이 존재한다.
-왕 : 황제보다는 낮은 직위. 하지만 일국의 지도자이고 일국을 통치할수도 있다.
☞왕국 : 왕이 다스리는 나라. 대부분이 왕국이며, 왕과 귀족들의 전제 정치를 한다.
-대공 : 군주(君主) 집안의 남자를 말하거나 작은 나라의 군주를 일컫던 말이다.
☞공국 : 대공이나 공작이 작은 도시국가나 속국을 다스릴때 붙여지는 이름이다.
-공작 : 귀족이라기 보다는 왕족이다. 공작은 왕과 같은 존재로 폐하라는 칭호를 붙인다. 대부분 군사령관의 직위를 맡고 있었고, 대부분 도시국가를 통치하지만 왕밑에 있는다 하더라도 독립된 제후축에 속한다.
-후작 : 오등작의 둘째작위. 귀족측에서도 높은 축에 속한다. 왕국의 국경방위를 맡는 군사령관의 직위를 가지고 있다. 국경지방에 많은 땅을 가지고 있으며 그땅에서 외적의 침입을 막는다.
-백작 : 대부분 후작보다는 적은 땅으로 1개의 주를 다스리는 대영주이다. 그 주의 모든 소 영주는 백작의 통치를 받으며, 왕국이나 제국에서 가장 흔한 직위이다.
-자작 : 백작이상의 대영주로부터 지방의 통치권을 가진 귀족이다. 백작대리나 백작이상의 신하라고 보면 쉽다.
-남작 : 아래로 소영주가 없어서 아주 적은 땅을 직접 다스리는 소영주. 대남작이라고 해서 백작이상의 직위를 가진 이가 있긴 있었다.
-기사 : 황제로부터 직위를 받은 그들은 대부분 귀족들 아래에서 군사적인 지위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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