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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2.07.28 09:54
    No. 1

    작가 설정 마음대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엔노니아
    작성일
    12.07.29 00:32
    No. 2

    이런건 알기쉽게 게임에 비유해보시면 편해요
    예를 들어서 당연한거지만 마나 = MP
    유저, 익스퍼트, 마스터의 차이는 10레벨 마스터인 스킬을
    1찍고 5찍고 10찍었을때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2.07.31 14:56
    No. 3

    사실 유저, 익스퍼트,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 설정은 D&D에서 사용하는 무기 숙련도 등급입니다. 게임에서는 무기당 숙련도에 따라 턴당 공격횟수와 추가 공격력과 같은 정확한 수치로 계산해 내었는데, 한국 판타지에서는 검기나 검강 같은 것으로 등급이 나누어진다고 변질되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소설속에서는 마법사가 한 클래스당 유저나 익스퍼트라든지 마스터라든지의 표현을 쓰는데, 사실 그것은 전사들 강함의 등급에서 물려 받은 것입니다. 사실 그러한 유저나 익스퍼트나 마스터등으로 나누어진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그냥 비슷하니 짜집기해서 만들어낸 설정이죠.
    외국 게임내 설정에서 클래스당 숙련도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은 위력이 아닌 마법 사용횟수입니다. 보통 일반 마법사의 경우 한클래스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수있고, 전문 마법사의 경우 6회까지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보통 한클래스가 3~4회 사용할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상위 클래스의 마법 1~2개를 사용할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한국 판타지에서 5클래스 마스터가 6클래스 마법을 어느정도 구사할수있다고 설정한데에는 이 설정에서 따온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구별할 것이 있다면 전통 게임내에서는 마나란 수치가 없어 사용횟수로 제한한 반면 한국 판타지에서는 마나라는 에너지를 구체화하여 마법사용시 이 에너지에서의 소비라는 개념을 차용하고 있습니다. 즉 사용횟수 제한은 한국식으로 맞게 변경되어야 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폭새
    작성일
    13.03.08 23:41
    No. 4

    마나를 에너지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마법을 쓰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 에너지를 마나라고 표현합니다. 파이어볼을 만드는 에너지가 10이라고 치면 파이어월을 만드는 에너지가 30이 드는 것입니다. 게임에서는 이렇게 수치로 표현한 것이지요.
    더 쉽게 표현하자면 파이어볼은 1.5볼트 건전지 한개가 필요하고 파이어월은 1.5볼트 건전지 세개가 필요한것이죠.

    그리고 설정이긴 하짐나 마법의 수련정도의 따라 런너 익스퍼트 마스터 라고 칭하는데
    런너는 이제막 그 서클의 마법에 입문한 사람입니다. 익스퍼트는 어느정도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람.
    마스터는 자다일어나도 쓸수 있는 사람? 정도의 의미일까요.

    큰 식당의 주방을 생각하시면 편할거여요. 주로 힘들고 귀찮은 일을 많이 하는 견습요리사를 런너. 손님에게 내놓을 요리를 만드는 정식요리사를 익스퍼트. 주방의 총책임자인 쉐프~ 를 마스터란 식으로 말이죠. 고로 숙련도를 뜻하는 것이죠.

    차이점이라고 하면 아까 예를 든 요리사처럼 견습요리사가 엄청난 노력으로 만드는 요리를 쉐프는 똑같은 요리를 너무나 쉽게 만들어 내는 거죠. 숙련도의 차이죠~
    런너는 파이어볼을 갖은 고생을 해서 만들어 내고 마스터는 쉽게 만들어내고 머 그런차이??

    대충 설명이 됬을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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