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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9.15 18:50
    No. 1

    딱히 없습니다.
    보통 미싱년 드래곤을 헤츨링, 늙은 걸 에이션트 드래곤이라 하니까요.
    슬레이어즈 트라이(애니)에서는 하나의 용족의 하나로 나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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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떠오르는달
    작성일
    12.09.17 08:32
    No. 2

    인간과 비교해서 유년기의 드래곤을 해츨링, 성장기의 드래곤을 성룡, 청년기의 드래곤을 웜, 성장을 다 마친 드래곤을 에인션트... 라고 부르긴 합니다만 나이는 소설마다 달라서...

    제가 본 소설로는 500살 이하가 헤츨링, 1~2천살 이하가 성룡, 3~4천살 이하는 웜, 5천살 이상으로 에인션트로 보더군요.
    드래곤의 수명은 거의 모든 소설이 1만살로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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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2.10.17 01:39
    No. 3

    그게 세계관 마다 달라서 작가님이 적당히 잘라서 쓰시면 됩니다.
    솔직히 천년정도만 살아도 우와거릴만한데요......

    최종 나이 제한을 정하신 다음에.... 그 나이의 1할미만을 헤츨링
    2할정도까지 성룡으로 정하시고, 5할까지 윔급 그것도 어가면 고룡으로 부르셔도 상관없지요.

    중간에 느닷없이 그 수치가 바뀌지만 않는다면 초반에 몇번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드래곤 나이가지고 시비거는 독자는 아마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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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노멀
    작성일
    12.10.29 13:22
    No. 4

    거의 드래곤은 만살떄 죽더라고요,,..
    헤즐링,,무슨 수련같은거 받아서 그러거나 자연스럽게 나이먹어서,,,
    우리는 100살이면 죽으니 아기는 3년정도니
    10000:100=300:3 이네요 300살되면 성룡 된다고 하세요 ㅎㅎ 아니면 그냥 단순하게 각성ㄱㄱ! ㅋㅋ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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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2.12.20 03:59
    No. 5

    설정 나름이죠. 대부분의 소설에선 1만년이라는 나이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반신이 되어서도 1만살 살고 죽더군요. 뭐 무한한 생을 살아간다는 설정도 가끔씩 있고... 유년기와 성숙기를 지나서 고룡이 되는 단순한 설정이 좋습니다. 성인식이라는 설정도 대도록이면 간결하게 하는 게 보기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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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02 07:58
    No. 6

    정령왕 엘퀴네스란 소설에서는 정령왕은 최소 15,000 최대 20,000(죽으면 신이 된다던데...)
    드래곤은 최소 10,000 최대 13,000로 알고 있습니다.(극히 드물게 10,000살을 넘는 드래곤이 있다네요?)
    근데 제가 소설 입문이다보니 헤츨링,에이션트는 모르겠네요?
    ↑그럼 왜 적은걸까?위의 글은 다 알고 계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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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NewtDrag..
    작성일
    13.07.24 23:37
    No. 7

    우선 드래곤의 나이는 대부분이 1만살로 지정하고 있죠. 그리고 드래곤 로드들은 대부분 1만 5천 정도를 살아가고 있거나 아니면 거의 죽을 때가 다된 분들 ㅎㄷㄷ 어쨌든 그럼 드래곤이 나이 때에 따라 불리우는 호칭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해츨링이 있겠죠? 해츨링 가장 어린 드래곤으로 0살부터 1천살 정도까지를 말합니다. 이때는 아직 마나를 자신의 의지대로 다루지 못하기에 육식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1천 부터 3천 살. 이때는 웜급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때부터 브레스라는 드래곤의 권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또 생물에게서만 일어나는 성장이 멈추게 되죠. 예를 들어 봅시다. 해츨링 때까진 하루에 1cm씩 키가 컷다면 이젠 3m까지 크고는 더 이상 크지 않는 거죠. 하지만 웜급이 에이젼트로 등급이 올라간다면 더욱 커지게됩니다. 에이젼트 드래곤은 3천부터 5천 정도를 말하는데 키는 거의 7m가까이 되죠. 이게 갑자기 확큰다는게 문제긴 해도 뭐 드래곤이니니까요. 어쨌든 이때 부터 드래곤 특유의 성질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레드 드래곤은 불 같은 성격 그린 드래곤은 차분한 성격등? 뭐 그런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룡이 있죠. 이것은 5천부터 8천살까질 이르르는 말로 말그대로 오래 드래곤 그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땐 그닥 특징은 없고 그저 키가 10m 이상으로 자라난다는 것 쯤? 맨 마지막엔 초고룡이란게 있습니다. 뭐 잘 안나오긴 하는데요 그래도 있는 거니깐 설명. 이 아가들은 8천살 부터 1만 살까질 아우르는 말로 거의 죽을 때가 다 되가는 드래곤들 입니다. 이때 쯤에 서서히 죽음을 준비해 가기 시작하죠. 마지막 유희를 떠난 다든가 하는 식으로. 어쨌든 이때의 드래곤은 주위의 마나를 모조리 끌어당기는 성질을 갖고있습니다. 덕분에 비늘 하나 하나가 상급 마정석과 맞먹는 마나를 품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 단연 발군은 드래곤 하트! 이때의 드래곤 하트는 무려 9서클에 달하는 마나량을 품고 있다고 전해지네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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