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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거가 주인공인 소설에 보면 검기상인의 단계에 이른 리자드맨과 그 직전의 단계에 이런 최강 생명체 오우거가 연합으로 바질리스크를 잡는 장면이 나오는데 자신의 몸을 부분적으로 석화시켜서 방어를 한다는게 참 신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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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바실리스크는

두꺼비로도 나오지 않나요?

그그 'ㅅ'

유럽 전설에서는 뱀으로도 나오고 두꺼비로도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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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알을 두꺼비가 품어서 나온 변종괴물 입니다.
바실리스크와 비슷한 코가스티리스(맛나?)와 비슷한 출생내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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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트리스입니다. 리니지에도 나오던데요 -_-...
영어인데 어차피 판타지는 그리스나 라틴어같은 고대어를
영어로 옴겨놓은발음이라 지멋대로입니다.
대충 뭔지알게 말하면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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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프블러드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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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리스크 제가 아는거랑 똑같네요.
리니지는 안해봐서 모르고요.
약간 수정을 할게 있는데요. 바질리스크 피부는 튼튼해서 검이나 화살에 상처를 안입습니다. 그리고 사막에서는 무적이라고 할만 하죠. 웜이 나타나면 모를까 다른 몬스터에게는 절대 당하지 않죠.
많은 소설과 신화를 보니 그럿게 나오던데요 ㅎㅎ
철동님이 말하신 것이랑 똑같이 나와요.
두꺼비나 뱀으로 나온다는 것도 듯긴했는데 아무래도 이상하죠. 두꺼비가 사막에 있을까요? 흠.. 이상함.. 뱀은 신빙성이 가지만 뱀이라면 인간이 뱀과 눈이 마주치면 돌이 된다는 뜻이 되네요.. 뱀이 빨라서 바질리스크 뱀 잡을 사람은 아무도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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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가 닭 알을 품으면은 괴물이 태어나나;

닭장에 두꺼비 놓으면 바실리스크 탄생?

덜덜... 무섭네요.

바실리스크가 원래 그렇게 위험한 존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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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님이 말하시는 작품은 '하프 블러드'군요.

아무튼 바질리스크.

가장 애용하는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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