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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엥? 영국 지하철이 몇만원이라구요? 음.. 1파운드가 넘어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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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4천원짜리 지하철표는 정액권입니다. 한국과는 달리 며칠간 계속 쓸 수 있게 만든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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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도 풍문으로만 들어서... 그래도 비싸네요. 몇일 쓰는데 1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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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출처는 반드시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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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저기 환타지에서요...그건 자기 생각 나름아닌가요?

차원에 따라 이름이나 골드나 화폐가치가 변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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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가까운 일본만 해도 우리나라의 10배 정도의 물가라죠

그거야 환율일수도 있다지만

지하철 비용이라던가 차비(근거리)는 우리나라 돈으로

하루 몇만원이 나온다고 하니 그것도 그런가보다 합니다

위에 님 말씀처럼 차원에 따라 '판타지'니까 변할 수도 있겠지요

어디까지나 참고자료이니만큼 도움을 받느냐는 자신 몪 이겠죠?

흠흠….그건 그렇고 저도 잘 퍼다쓰겠습니다(__)[...]

p.s 출처는 꼭! 쓰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자료로 가지고 있겠지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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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플레이트 메일이나 체인 메일의 가격은 좀 틀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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