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관련 자료 모음
음... 드래곤을 해부까지 대단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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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드레곤 하트는 없나요?
ㅡ,ㅡ 이런것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제가 알기론 드래곤 하트는 목부근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력은 쓰고난후에 목부근으로 대자연의 기운이 모인다고하더라구요
...
드래곤하트 목부위 존재설은 어디서 나온 설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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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분이 목부위설정을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요즈음 판타지설정에 있어서 당연한듯이 여겨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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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드래곤관' 을 완전히 깨부수는 분이시군요...^^
드래곤보다는 개구리를 닮았다는 -_-;;
호~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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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드래곤에겐 드래곤하트 따위는 없습니다-_-;;
드래곤은 드래곤하트가 있다기 보단 독샘이 보통 많죠. 서양 쪽의 판타지물이나 설화들을 읽어보시면 아실 듯.
ㅋ 근데 그린드래곤이네?
첫번째 그림은 멋진데 두번째는 조금 웃기네요 ^^;;ㅈㅅ 이런 자료도 있다니 참 신기하다..
말그대로 드래곤이군요 보통 서양의 드래곤은 날지못합니다. 와이번을 빼고말이죠 그들의 날개는 등뼈의 변형으로 상대를 덩치로 위협하기위한 목도리 도마뱀의 목도리 같은 영향을 했을껍니다.
서양드래곤은 뚱땡이이고 날지도못하고 그렇게 크게도 설정되지 않았었습니다. 풍차정도의 크기? 한 10~15미터.. 우리는 지금 드래곤하면 몇십 백미터는 기본 -_-...
날개의 근육이 인상적이다 -ㅇ-;
지금 이 드래곤은... 저의 드래곤관을 완전히 깨부수는군요..;; 으음... 뭐 작가마다 모습을 다르게 표현하겠지만.. 음.. 드래곤이 원래 저래 못생겼나..;; 좀 멋있을줄 알았는데. 드래곤도 그림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멋있는건 엄청멋있고
내가 상상했던건... 웅장하고 멋진모습이였는데;; ㅜ.ㅜ 이거보고 상상력이 내려간다는...
왜..영어죠...우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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