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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곤이라...
드레곤은 원래 도마뱀이라고 하던데...
그거 아새요?
원래 판타지의 드레곤이 나오기 전에는 히드라도 드레곤 이었다는 것을...
그래서 아르곤 원정대에 나온 히드라도 드레곤이라고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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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 지금도 드래곤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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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아~배~앰
도마아~배~앰
무슨 일이든지 척척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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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생각하던 드래곤과는 매우 다른 모습...
햐...
두번째 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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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는 현재 아룡이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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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두번째가 확실히.. 배경때문인지 멋쩌 보이는군요~^^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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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은 꼭 얼굴이 동양용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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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 잘 알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보통 큰 뱀을 드래곤이라고 부르지 않았나요? 유럽에서는 단지 바질리스크같은 도마뱀도 드래곤에 속한다는.... 그리고 어떤 책에서 보니깐 (소설아닙니다.) 날개달린 용은 흔히 린드부름(원래 더 길지만 생각이안나서 이것만 적습니다..)이라고 부른다는.... 하여튼 그림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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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설마 린드부름이 린드비오르는 아니겠죠-_-;
리니지의 풍룡 린드비오르라닛(퍽-_-; 뭔소리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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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보면 악룡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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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보고 악룡을 구별하는 것은 언제 나온 구별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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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부름은 유럽의 용종류중 하나입니다. 아서왕의 영향인지 아일렌드는 비룡=와이번과 진룡=드래곤의 차이가 없격합니다. 린드부름은 유럽대륙의 드래곤이라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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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도마뱀님이 참 거만하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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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드래곤이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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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떤 판타지 책에서 본건데요...

태초에 한 도마뱀이 어떤 혼돈에서 떨어져나간 파편을 먹어서

드래곤이 된거래는데요;;

자세히는 모르겠고 그냥 그렇다고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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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성별을 알주있겠죠..ㅋㅋ
걍 알고 싶은 제 호기심 귓등으로 흘러 보네셈....쩝~
그래도 드래곤과 도마뱀은 비교가 많이되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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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용 악룡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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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첫번째도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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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파괴하라 첫 번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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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어차피 상상의동물 아닌가요? ㅎ 그저 우리 상상력에 맡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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