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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85 AuEagle
    작성일
    06.01.14 05:20
    No. 1

    바람의 정령이 엘프
    땅의 정령이 드워프
    그럼 물이랑 불은 뭐지???
    왕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라툴
    작성일
    06.01.17 03:41
    No. 2

    ??... 정령계에서 넘어온 종족이라고 써있지 정령자체라는
    말은 없습니다.반고의알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렁서방
    작성일
    06.02.26 13:35
    No. 3

    불은... 무스펠? 북유럽신화에 나오는 거인들(기간테스)이 불의 종족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성瀚星
    작성일
    06.06.12 22:16
    No. 4

    아...
    저도 정령을 무지 좋아하는데 제가 아는 정령의 이름과 많이 다르네요;;

    음.. 어떤게 정확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제가 알고 있는건 이 정도에요

    원소계열

    : : 하급 : 중급 : 상급 : 최상급 : 정령왕 : :

    불: 샐러맨더 샐리스트 샐라임 샐레아나 샐리온

    물: 운디네 운다인 엔다이론 엘레스트라 엘라임

    바람: 실프 실라페 실라이론 실레스틴 실피드

    땅: 노움 노임 노에스 노에아넨 노아스


    정령과 처음 계약을 맺을 때엔 강하게 그 정령에게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고 그 정령의 이름을 묻는다. 자주 정령과 직접 싸움을 벌일 필요도 있다. 그렇게 일단 정령 자신의 이름 (예를 들어, 샐러맨더인 루이아)을 듣고, 계약을 맺으면, 그 후로 정령을 소환할 때 자신과 계약 한 그 정령이 소환되게 된다. 하지만 물질계에서 그 정령이 충격을 받아 사라진다 하여도, 그 것은 소멸이 아니다. 얼마든지 다시 소환이 가능하다.
    정령은 정령계에서 직접 물질계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모습이 거울에 비치듯, 정령의 힘이 물질계로 나오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같은 정령을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소환할 수도 있는 것이다.
    정려오앙은 특별한 존재로서 샐리온, 엘라임, 실피드, 노아스라는 이름이 곳 그들 자신의 이름이다. 이들은 다른 정령들과는 다르게 감성과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다.
    보다 더 상위의 정령을 소환한다면 그보다 하위의 정령들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소환해서 부릴 수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이 불의 중급 정령 샐리스트를 소환한 다음 샐리스트에게 명하여 불의 하급정령인 샐러맨더 셋을 더 소환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때에 소환 된 하급 정령들은, 원칙적으로는 소환자의 명령에 직접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소환해 낸 중급 정령의 말을 따르지만 실제적으로는 중급 정령에게 명령하는 것이 소환자이기에 큰 차이는 없다.




    정신계열

    : : 하급 : 상급 : 정령왕 : :

    분노: 란테아 란시스트 히에로스

    비애: 메를로 멜리스 히에로스

    기쁨: 아리엔 로이엘 히에로스

    공포: 엔릴 엘리아덴 히에로스


    이 세계를 이루는 4대 기본 원소 정령과는 달리 정신을 관장하는 정령은 하급, 상급, 정령왕 이렇게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진다. 정령왕 히에로스는 다른 정령왕들과 마찬가지로 자아를 자니고 있으며, 의지에 따라 정신을 지배하는 다른 하위 정령들을 모두 소환 해 부릴 수 있다.
    이들 역시 시전자의 뜻에 따라 시전자가 원하는 형체를 상대방에게 일부러 보일 수도 있고 감출 수도 있다. 하지만 4대정령(원소 계열)과 마찬가지로 만약에 그 모습을 감추려 할 때, 다른 정령사가 의식을 집중한다면, 그 다른 정령사는 자신이 그 정령과 같은 종류의 정령을 계약으로 부리고 있다는 전제 하에 그 소환 된 정령을 자신이 평소에 생각해 두었던 형체로 볼 수가 있다. 정신의 정령을 소환할 때는 다른 정령들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촉매가 필요하다. 이들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시전 대상의 정신에 조금이라도 그 정령과 화합 할 수 있는 감정이 있어야 한다. 그 예로 광전사에게 공포의 정령을 소환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특수한 마법을 사용하면 그 정령들이 지닌 각기 다른 색의 오러를 볼 수 있다. 만약 마법을 써서 이 정령들을 탐지한다면 란테아는 붉은 빛, 메를로는 푸른 빛, 아리엔은 노란 빛, 엔릴은 어두운 그림자를 지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마법적인 시력으로 본다 해도 역시 빛나는 오러만 볼 수 있을 뿐, 그들의 실체는 볼 수 없다.
    정신의 정령을 소환해 처음 계약을 맺을 때에는 자신에게 그 정령을 깃들게 한 후, 그 정령에게 강하게 자신의 의지를 전달 한 후 정령이 힘을 이겨내야만 한다. 만약 여기서 실패 한다면 소환자는 그 정령에게 죽을 때 까지 지배당하게 된다. (예를 들어 란테아[분노의 하급정령]와 계약을 맺다가 실패한다면 광전사가 된다.)
    정령왕을 소환해 계약을 맺는 일은 4대 기본원소 정령들의 정령왕들과 모두 계약을 하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오직 '무념무상'만이 정령왕 히에로스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전해지나, 정령 마법이 시작된 이후 아직까지 히에로스와 계약에 성공한 정령사는 한 명도 없다.

    기타 정령

    : : 속성 : 이름 : :

    번개: 라이오너

    숲: 네이핀

    잠: 센티펫

    그림자: 레이든

    빛: 니트라스

    얼음: 그류페인


    이 정령들은 정령들의 등급이 없다. 오직 소환자의 능력에 따라 그 힘의 강약이 정해지는 것이다.
    촉매로는 번개의 정령은 전기가 잘 통하는 금속이나 짙은 먹구름이 필요하며, 이 때에는 당연히 먹구름으로 부터 소환 하는 것이 더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다.
    숲의 정령은 살아있는 식물을 필요로 하며, 나머지 잠과 그림자, 빛의 정령은 촉매가 필요 없다.
    또한 잠의 정령은 유일하게 히에로스에게 소속되지 않은 정신의 정령인데, 왜 그런지는 아무도 모른다.
    소환 및 계약을 맺는 방법은 다른 정신계 정령들과 같다. 그리고 계약에 실패하면 영원한 잠에 빠지며, 강력한 마법무효 마법이 아닌 한 잠에서 깨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얼음의 정령을 소환할 때는 얼음이나 눈을 녹인 물이 필요 하다. 또한 이 물은 물의 정령을 소환 할 때 쓰일수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얼음이나 눈 자체를 촉매로 쓰면 더욱 더 강한 빙한계의 힘을 얻을 수 있다.
    번개의 정령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공격마법이 되는 이유 때문에 그 존재조차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라이오너의 존재는 공격마법이 계승되는 것과 비슷한 형식으로 알려지며 그 상대는 엄격한 비밀을 지킬 것을 맹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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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왕하연
    작성일
    10.05.16 01:21
    No. 5

    분노의 정령은 only퓨리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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