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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 범과같이
    작성일
    10.12.14 19:49
    No. 1

    흠... 나름 참신한 접근방식이긴한데... 번식이란 것은 필멸자들의 방식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언데드는 애초에 불멸자로 설정되는게 일반적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염화질소
    작성일
    10.12.14 20:13
    No. 2

    언데드는 다른 누군가에게 파괴되지 않는 한 살 수 있으니까 반 불멸이라고
    보면 될것 같은데요. 범과같이 님이 말씀하신대로 번식이라는 것은 후대를
    뒤에 남겨 자신의 종족을 이어가려는 행위인데 언데드는 누군가에게 파괴
    되기 전까지는 죽지 않고 살 수 있으니까 굳이 번식이라는 행위가 필요하진
    않을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14 23:16
    No. 3

    흐음... 다음 뻘글을 기대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15 20:04
    No. 4

    대체적으로 판타지 세계에선 흑과 백 즉, 악마(대마왕)과 신or인간이 실존하지 않는 이상 언데드라는 종족은 몬스터로 밖에 치부되지 않는 설정이 다부합니다. 신전에서 다 털어버리기 떄문이죠. 상당히 소수 세력인데 비해서 대전쟁이나 네크로멘서들의 활동이 적어지기 마련인, 이른바 '혼돈의 시기가 지나버린' 세계관 속에서는 살아남기 어려운 불쌍한 놈들이라는 거죠. 다수 영화의 '좀비'라는 설정도 사람 잡아 먹으면서 몸이 썩어나는 적으로 밖에 통용되지 밖에 안잖아요?
    언데드의 선향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은 그들의 수효를 봐서는 거의 멸종 직전의 종족입니다. 범 님의 의견대로 불멸의 존재라면 전쟁 하나 날 떄마다 인간은(혹은 설정에 따라 다른 종족도) 종족 발전에 대한 심각한 고려 대상이 될 겁니다. SPECTRE님의 말씀대로 언데드는 각종 교단한테 밟히면서 사라집니다. 그래서 제 안 되는 머리로 멋대로 상상해서 싸질러 놓은 글일 뿐입니다.
    뭣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아... 역시 안 되는 놈이 글을 쓰면 글로 발리는 구나아... 이런 글을 올려 놔서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만,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 으캬갸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15 20:05
    No. 5

    오 씨foot. 너무 길게 썻다. 젠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0.12.31 07:31
    No. 6

    언데드 - 라는 말 자체에 죽지 않는 이라는 의미도 있긴 하잖아요..
    이미 죽었으니 두번 죽지 않는다는 뜻이겠지만...
    번식(?)이 필요하다면 흔한 설정 - 언데드에게 물리면 빠르건 늦건 죽어서 언데드가 되어버린다 - 을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긴 하고요.
    대규모 전쟁에서는 한이 많아 못 죽는 인간들도 많을 테니... 급증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2.31 15:51
    No. 7

    새, 생각도 못해봤던 번식 방법이네요. 정말 침흐르게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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