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족 (뜻은 없음 이후 dna)
dna족은 기생종족으로 몰치안느에 기생하며 산다. 안그래도 이래저래 불쌍한 몰치안느는 dna에게까지 영양분을 빼앗긴다. dna들은 약간 특이한 성질이 있다. 그 이름은 ask화 라는 것이다. 이 ask 화라는 것은 ask DNA이라는 이름을 가진 dna족의 일원이 일정이상의 몰치안느의 영양소를 몸에 쌓았을때 나오는 현상으로, 이 ask화가 일어나면 dna족의 몸이 커지며 분홍빛의 몸이 빨갛게 변한다. 그리고 온몸에서는 오우거를 뛰어넘는 근육이 자라나며, 주위에 모든것을 파괴한다. ask화가된 dna족 근처에는 모든것이 남지 않으며, ask화가 끝나면 몸이 하얗게 되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화이트 번트(white burnt)라고 불리는 상태가 되면 dna들은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하루안에 몰치안느에게 기생하지 못하면 죽고만다.
dna의 형태는 쪼그만 분홍색 몸에 눈이 달린것으로 지렁이와 비슷하게 생겼다. 몰치안느가 이것을 지렁이로 착각하고 먹으면 기생되는것이다. 번식방법은 화이트 번트 상태로 죽은 dna족의 몸에서 대량의 아기 dna가 나오는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자세히는 모른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는 종족중 하나.
(후에 움 족으로 바뀔수있다는것을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종족은 제가 쓸 소설인 이고깽 (이세계 고룡 깽판물)에 등장할 종족입니다. 이 종족의 모토는 실존인물이라는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종족이 권야, 예명, 스펙터, 바바예투 이렇게 다섯종족이 남아있다는것을 예고합니다. 종족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쿠눈우아 (살 , 스와힐리어 라네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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