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플렉트
방패에 마력을 모아 시전. 채널링 형식.
유지하는 동안 방패에 가해진 데미지를 그대로 되돌려주는 기술. 마력으로 반사하기 때문에 시전자에게 데미지에 따르는 부담감은 없다.
2. 데미지 차지
방패에 마력을 모아 시전. 차지형 마법.
반사하는 대신 받은 데미지를 방패에 모인 마력에 저장&압축한다. 모인 데미지는 공격기술 시전시 사용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데미지 차지를 하는것이 필수.
리플렉트보다 받는 데미지 부담이 크다.
3. 리플렉트 에어리어
마력을 넓게 펼쳐 거대한 반사방패를 만든다. 채널링 형태. 보호하는 범위가 넓어지지만 그만큼 마력소모가 많고 이동이 불가능하다. 방위는 오로지 전방.
4. 데미지 차지-스피어
(소설엔 따로 이름이 있으나 여기선 명칭으로 소개)
빔 형태의 마법포 형태. 데미지 차지로 모인 것을 그대로 발사한다. 모은 양에 따라 데미지가 변한다. 사거리가 길어질수록 폭이 좁아진다.
5. 리플렉트 캐논
리플렉트 마력을 모아 빔 형태로 쏘아내는 기술. 명중만 하면 그 저항력이 반사되는 데미지로 변환되어 더욱 강하게 공격한다. 피하지 않는 한 정면에선 막아낼 수 없다. 단, 저항력에 의해 시전자가 뒤로 밀려나거나 튕기듯 날아갈 수 있다.
방패로도 잘만 하면 파괴력있는 기술을 만들 수 있다! 라는걸 보이고싶어 먼치킨스럽도라도 다른 분들의 창작력에 도움이 될까 싶어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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