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키안(sharkian)
소개
샤르키안이라고 전해지는 종족은 바다, 강, 호수, 극지의
빙하와 같은 곳에서 사는 지상의 수인 족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은 빙하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살아왔으며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과 체력 그리고 비상한 재능이 있다. 샤르키안의
특이점은 그들은 대략 20개 정도 되는 여러 종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자신이 진화하기 전의 종족으로 모습을 변화할 수 있다.
또 그들은 자연의 균형을 숭배한다.
그들의 학문
사인스{과학} : 현재 인간이 총{현재 중간 정도의 발전}을
만드는 수준의 사인스에 그쳐있다. 하지만, 그들은 총 이외의
여러 가지 사인스의 무기들을 만들고 있다.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그들의 사인스는 굉장히 진보되었을 것이다.
매지클{마법} : 그들의 매지클은 굉장히 강력하다. 주로 자연계
열의 매지클에 집중 되어 있고 흑마법과 백마법 같은 경우에는
재능이 전혀 없다. 그렇지만, 그들은 드래곤을 제외한 종족의
9타로 (서클)를 기록한 적이 수 번이나 있다. 하지만 자연의
균형을 숭배하는 그들은 오직 '왈렌샤키아르샤로니아라'외에
균형을 깨트리는 수준의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사이에리아{소환술} : 사이에리아는 환계의 환수들을 소환하는
고대의 비술이다. 현재로서 이 능력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것이 없다.
정령 : 샤르키안에게 정령의 절대 적으로 신뢰하는 동료이자
친구이며 그들이 반드시 계약 해야할 대상이다. 그들은 각자의
능력에 따라 다른 정령을 사용한다.
종족
빙하의 아이들
마누, 눈다르, 샬렌, 론 셀키, 레프, 일카르, 샤이카르, 타이카르,
파르파르나라노르
하해의 아이들
일타크라, 화이러스, 타르피나(일카르, 타이카르, 르피샤, 샤피아르, 샤이카르), 크라푸스, 코~랄, 하파레스, 사우시아,레바히튼
마누 얼어붙은 영광 (매머드)
그들은 빙하기 초기 부터 샤르키안 중 가장 강력한 힘과
엄청난 호전성을 지니고 있었다.그들은 굉장한 거구인데
그들 중 가장 키가 큰 자들은 키가 280 타크(cm)가 될 정도이다.
그들은 기다란 어금니가 피부를 뚫고 나와 있는데 큰 것은 무려
80 타크나 된다. 이 어금니는 가끔씩 코랄에게 맞겨 자신의
무기를 만들게도 하는데 강도는 다이아몬드를 넘어선다.
또 그들은 활과 같은 원거리무기를 제외한 거의 모든 무기를
다루며 그런 강력한 힘으로 샤르키안의 수장족이 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호전성 때문에 생긴 '타로냐' 라는
사건으로 수장족 자리에서 물러났다.
타로냐 : 과거 빙하의 아이들과 하해의 아이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았을 적에 하해의 아이들의 수장격이었던
일타크라들과의 벌인 싸움. 그 사건으로 마누와 일타크라의
종족들은 반절이 넘게 죽어갔고 그 여파로 둘 다 수장족
자리에서 물러났다. 마누는 샬렌에게 넘겼고
일타크라는 타이카르에게 넘겼다.
매머드 변화 모습 : 3~400 타크에 키 780 타크가량의 길이
사용 정령 : 흙,얼음
눈다르 안개의 눈폭풍
(검치호,눈표범,눈두[해리포터 신비한 동물사전])
과거 그 어떤 샤르키안도 이들이 최강의 종족이 될 줄 몰랐다.
사실 그건 그리 잘못된 인식도 아니었다. 얼어붙은 바이러스에
걸리는 특이한 면역체계로 그들은 쇠퇴해 갔으니까.
그때 그 상황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유일하게 병이 걸리지 않고
살아가던 297살의 눈다르가 천후라는 증상을 겪었다. 천후는
곡 모두를 구했다. 천후라는 이름은 바이러스를 견디고 그 바이러스와 안개를 다룬다는 그들의 조상에서 따온 말이다. 천후
증상은 고통에 못이겨 미친듯이 1달 정도 날뛰는 것이다.
천후를 견뎌낸 눈다르들은 안개와 눈폭풍을 다루며 그들을
살육하던 바이러스들을 다루게 되었고 그들과 겨룰 자는
존재치 않게되었다. 허나 300살을 넘기도록 천후를 견디지
못하거나 천후가 오지 않으면 죽게되며 천후 때문에 눈다르는
대개 10명 쯤 이다.천후를 견딜 경우에는 3000년의 수명을
살아간며 창과 검을 사용한다.
눈표범 변화모습 : 190타크의 키
300타크에서 800타크까지의 길이
사용 정령 : 얼음
샬렌 블리자드 그라인더 (바다코끼리)
샬렌은 현 샤르키안의 수장족이자 가장 자연에 친화된
샤르키안이다. 빙하의 아이들 가운데서 강력한 무력을
지니지는 못했지만 그들의 어금니에서 불어나오는
강력한 눈보라와 체력은 그들을 수장족으로 인정되게 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만들었다. 그들은 125살 쯤에 자신의 어금니가
떼어지는데 그걸로 그들은 자신만의 무기의 재료로 사용한다.
그들은 대략 500년을 살아가며 어느 한순간에 성장이 멈추면
그 상태로 죽음의 순간까지 살아간다.샬렌은 자신과
평생을 같이할 론(바다 코끼리)을 데리고 다니는데 론이 죽을
시에는 슬픔을 애도하기 위해 론의 가죽을 입고 산다.
이름을 굉장히 길게 짓는 것과 '왈렌샤키아르샤로니아라'의
배출이 가장 많은 걸로 유명하다.
변화 모습 : 300타크에 길이에 150 타크에 키
사용 정령 : 땅,얼음,물,바람
나머지 빙하는 나중에 다시 써 올리겠습니다.
위에 것 전부 다올리거에요;; 한꺼번엔 아니고요...
찬성: 
반대: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