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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7 나셰미루
    작성일
    10.09.11 12:01
    No. 1

    전 필독서중 대런 섄 밖에 안읽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끙가를하다
    작성일
    10.09.11 21:54
    No. 2

    참 퍼가고 싶은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범과같이
    작성일
    10.09.11 22:10
    No. 3

    흠, 다른 의견에는 찬성하지만, 공포 소설이니까 공포가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공포가 들어가서 공포 소설인 것입니다.

    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하며 써서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쓰고 보니 그것이 판타지 소설로 분류되는 소설이었을 뿐인 것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김하읏
    작성일
    10.09.16 16:31
    No. 4

    단순히 '글을 잘 쓰기 위해서 좋은 작품을 읽고 그것을 자신의 글쓰기에 참고하자'라는 주장이라면 찬성합니다만, 글의 논조가 매우 오만하다고 생각되네요. 끝으로 백과는 처음들어 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백과의 정의와 글의 내용이 무관하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미유인
    작성일
    10.09.19 12:44
    No. 5

    흠. 모두 맞는 말이지만 중간의 내용에서 조금 화가 나는군요.
    필독서들을 읽으면 명작반열에 들수있다?
    그럼 몇만분정도는 명작을 쓰시겠네요?
    그 '명작'들이 아닌 다른글을 읽고 글을 쓰게된다면 졸작이 되는건가요?
    그건 아닙니다.
    작가의 기량과 능숙함에 달려있는거죠.
    필독 명작들은 '도움'이 될뿐 '주'는 될수 없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1.10 21:06
    No. 6

    명작소설과 비교되어야 한다면 그것은 소설이 아닙니다. 앞에서 말하셨다시피 쓰고싶은 것을 써야하는 게 소설입니다. 작가의 기량?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소설의 필수 요소로서 작용할 수 없습니다.
    예로 투명드래곤이 있지요. '이건 소설도 아니다.'라는 평가가 나올 수 있는 것도 그것이 소설이기에 나올 수 있는 비난입니다.
    작가들을 모욕하지 맙시다. 그들만의 예술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설령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남궁자
    작성일
    11.02.12 23:58
    No. 7

    미유인님//글 좀 제대로 보고 태클겁시다. 명작을 보면 명작을 쓸 수 있는게 아니라, 명작을 보는 것이 명작을 쓰는 것의 첫거름이라고 하잖아요. 글을 제대로 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5.18 11:00
    No. 8

    범과같이/ 무슨 소설 내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쌀새우깡
    작성일
    11.09.16 21:49
    No. 9

    공감가는 글 이네요 ㅎㅎ

    저도 열심히 노력해 보렵니다 ^^


    좋은글 잘보구가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샤토
    작성일
    13.02.22 13:03
    No. 1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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