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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48 온굉
    작성일
    10.01.13 18:25
    No. 1

    저도 궁금하므로 같이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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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나무우물
    작성일
    10.01.13 19:09
    No. 2

    반지의 제왕 소설을 참고하시는 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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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츠c
    작성일
    10.01.14 14:08
    No. 3

    역시 물량전하면 톨킨의 반지시리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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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0.01.17 01:17
    No. 4

    저같은 경우, 총 지휘관(주인공)이나 휘하 장수들(조연)이 전선에서 병력을 지휘하는 장면과 함께 전체적인 전선의 모습, 그리고 이어서 병사 하나의 시점으로 들어가 병사가 전투를 치루는 모습 등을 사용해 전투를 묘사합니다. 자세한 것은 제 소설에서 '유레니아...그리고' 챕터나 '낙화' 챕터를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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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양준석
    작성일
    10.01.18 23:25
    No. 5

    휘하 장수들로 시점을 전환해서 "앞에 방패병은 대기하고 창병은 창을 새워 진형의 적을 침입하지 못하게 하라." 이렇게 명령을 내리고 자세하게 진형의 병사들을 묘사하며 적과 아군 진형이 만날 때 병장기 소리를 넣고
    시점을 관찰자 시점으로 전환하고 진형이 뚫리면 장수의 명령을 넣으면 얼추 박진감은 안나겠지만, 대규모 전쟁신 그림이 나올겁니다. 물론 이걸 더 정확히 묘사해서 크기와 현장감을 살리는 것은 작가님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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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솔피
    작성일
    10.01.19 12:35
    No. 6

    달빛조각사에도 참고할 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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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태익(跆翼)
    작성일
    10.01.29 11:51
    No. 7

    도서관 같은 곳에서 전쟁에 관련된 책을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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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파파오크
    작성일
    10.01.30 13:49
    No. 8

    이영도 작가님의 폴라리스 랩소디 추천합니다.
    전체적인 병사들의 움직임과 전장의 상황을 묘사하면서 이끌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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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kidkask
    작성일
    10.02.06 11:03
    No. 9

    중세의 전술을 이해하시려면 고대의 전술(ex 알렉산더, 피로스, 한니발, 스키피오, 카이사르의 전술 로마의 전술 야만족(갈리아, 게르만)의 전술 동방 기마민족전술(훈족, 몽골군, 티무르, 스키타이, 페르시아)) ~ 중세의 전술(ex 프리드리히 대왕의 전술, 구스타브 아돌프의 전술, 나폴레옹의 전술)과 전쟁이론(손자병법(별로..), 전쟁론(우왕굳ㅋ), 전쟁술(중세후기에 전쟁사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어려움.. 중세후기의 전쟁사례에 대입해서 자기의 이론을 주장해서..))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전 밀덕이라 그런지 사전에 미리 저런 것들을 조사하지 않으신 작가님들이 전술설명이라든지 전쟁씬을 쓰시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잘되던 집중도 깨져버린다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병길
    작성일
    10.04.20 18:39
    No. 10

    으음.... 제 짧은 소견으로 한말씀 올립니다.

    이 질문은 대규모라 하시면.. 한 작게는 몇만 크게는 몇십만 이정도 스케일의 방대함을 얘기하시는 거겟죠 ?? 그렇다면 그것에 치중하고 한말씀올리겟나이다.

    일단은 어떤점에 치중을 두셔야 할건지에 대해서 정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칭중두어야 할점으로는 주인공 / 주인공 라이벌 (즉 양쪽다 묘사하는것이지요 .. ) / 중요 캐릭터에대한 초점/ 병사들/ 스펙타클 (이건 아래에서 설명...)

    본설명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대부분의 전투씬들은 일반적으로 중요캐릭터에 대한 초점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주인공과 그 부하들이 아는 존재들이라면 그들에대한 설명또한 상당부분 잘나옵니다.
    이부분이 제가보는 대략적인 대규모 전투씬의 생각입니다.

    그럼 , 본설명에 들어가서.(물론 제가 나열해놓은 것들이 거이다 비슷비슷한 설명일거라고 생각합니다.)

    1. 주인공
    여기서 주인공의 본대라 한다면 쉽게 말한다면 주인공시점인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머리를 쓰는 인물이 주인공이라면 그인물에대한 심리묘사에도 핀포인트를 두고서 글을 쓰는것이 좋을때도있습니다. (단 여기서는 대부분의 병사들은 글의 내용에서 비중이 그다지없는 인물이라는 것또한 빠질수없습니다.) 이렇게 주인공을 중점으로 쓰신다면 보는 이로하여금 자신또한 주인공의 생각에 몰입도를 가져오게 되는것입니다.

    2.주인공과 라이벌
    1번과 비슷합니다. 다만 주인공에 맞서는 라이벌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이점에서 주목할점은 주인공과 라이벌에 치중하는 점도 물론 중요하지만 쥔공과 라이벌이 대략 70%의 비중이라면 명령을 하달받고 -> 명령을 수행하는 부분에 있는 설명 묘사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지 좀더 극적인 분위기 조성과 사람을 긴장시키는 긴박감이 있을태니까요.

    3.중요캐릭터에대한 초점
    이건 딱히 대규모 전쟁이라고 하기보다는 일명.. 캐릭터 대전이라고 보는것이 맞겟죠 ... 주인공과 그 동료들 잇지요 ? 쉽게말해서 주연급조연들 .
    그들을 전부를 써서 병사를 도륙하는 것들을 예로 들수잇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들 중심으로 쓰는 대규모전이 않좋은건 아닙니다. 단지 좀더 전략이 (일종의 쎈캐중심으로) 단순화 된다는 점이죠 .(ex비커즈)

    4.병사들
    으음... 이점에서는 딱히 할말이없군요. 그저 장군들 50% 병사들 50%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경우는 일종의 위기의식이 있어서 죽음을 도외시하고 달려드는 병사들을 묘사할때 좋지요 대규모 전에 맞서서 죽음을 도외시하고 달려드는 버서커같은 병사들의 존재는 전장을 유리하게 이끄니까요 ..^^ ;;

    5.스펙타클
    한마디로 짬뽕. 입니다.
    대체로 엄청난 장기전쟁에 따른 묘사에 특히 힘을 주는 타입입니다. 대규모 전쟁이라는것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지리, 기후, 병사들의 사기, 전략과 전술, 첩자, 배신, 물량 이런 여러가지것들을 총망라해서 올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이 스펙타클이라고 봅니다. 물론 짧게 스펙타클 스럽게 가는경우도있습니다만.. 저는 장기전쟁이 더 맞다고 봅니다. 장기전쟁일수록 주인공, 동료 , 병사 , 라이벌 등의 심리적 묘사가 더욱 확장 분출해서 커지고여 이것들의 요인은 대규모전쟁씬에 있어서 빠질수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며..

    쓰다보니 겁나 길게썻는데 후회스럽네요 .. 왠지 질문을 다시보니 제가 열심히 쓴 대답과는 뭔가 근본적인 질문과 대답이 잘못됫다는 점을 느낄수있습니다.. 에혀 . .그래도 아까우니 올리겟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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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1.10 21:20
    No. 11

    눈물을 마시는 새를 참고해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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