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관련 자료 모음
음 양자 물리학에 의하면 이 세계는 11개의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123 은 아시다시피 현세를 이루는 저희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이죠 점 선 면 이라고도 점 면 입체 라고도 합니다. 뭐 123 차원이 모여서 우리가 보고있는 입체적 공간을 이룬다고 보면 됩니다. 인간이 보고 느낄수 있는 한계죠.
4차원은 시간입니다. 시간은 느낄수 있지 않느냐? 라고 하지만 인간이 정해논 하루 24시간 7일의 일주일은 정확히 '시간'이라기 보다는 우리 태양계를 이루는 '주기'입니다. 지구가 한바퀴를 도는 주기를 하루라는 틀에 넣고 그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일년이라는 틀에 넣는 것이죠.
나머지 5차원에서 11차원까지는 평행차원이라는 이론... 뭐 어느 입장에서 보면 맞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그 11개의 차원 또한 저희의 이 세계를 이루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마치 시간과 같이 저희가 볼수 없고, 느낄수 없을 뿐이지요.
예를 들자면 차가 지나다니는 커다란 다리를 보면 기둥에 연결되어있는 철선들이 보입니다. 멀리서 보면 단순한 하나의 선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수많은 철사들이 서로 엮여 만들어내는 거라고 알수있습니다. 그런것처럼 저희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뿐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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