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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와 실은 쩌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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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2서클까지 있다. 이건 D&D를 초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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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클 마법 찾고있었는데감사합니다;;
10서클 다음은 처음 봄...
허 와 실이라 .. 허허허 실실실~ 웃고가요 -0-
하하..;;상상을 초월하네
제 판타지에서는 요걸 창조한 넘이 포달랍궁의 대법왕이랍니다.
10써클 이상은 처음보내요;;
헐..
헐 14써클 부터는 생소것들뿐 ㅋㅋ 이런게 있긴하나
설마.. 지어낸거겠죠?^^;
도대체 어디 가면 저런 게 나오나요?? 상당히 무서운 곳임이 틀림없을듯합니다.
아 이런 마법써데는 사람이 지구에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지구종말
헐... 13서클이 끝인 줄 알았 는데....
문피아를 조아라로바꾸는 세상을위하여!(ㅈㅅ 헛소립니다.)
ㅋㅋ보는동안 그저웃음만ㅎㅎ.........ㄷㄷ아무리그래도 15서클은넘어가지않겠지하던 제생각을 뭉개주시내요ㅎ
젬 엄청 좋아하네요. 딸기젬, 사과젬, 포도젬도 나올 기세 듣도보도 못한 마법이 많네요. 글쓴이가 만든 마법들이던가 아니면 어디서 퍼온거겠죠. 실제로 10서클이상은 전부 처음들어보는 마법이네요.
아마겟돈(종말) 전에 이미, 세계 종말이니 뭐시기들이 나왔는 데... 아무래도 표준적으로 최대 13서클까지가 주신의 힘이라고 봐야할 것 같군요... 그리고 젬이라니... 좀 이상하군요...
~젬은 응집된 결정체 를 뜻합니다. 가드니스젬 같은경우에는 신 여럿이 자그마한 돌멩이 안에 함축되어있다는 말이죠. 시전자가 터뜨리고 싶을때 터뜨리는 거죠. 터지면 그 계급에 속한자는 필사합니다. 예) 카오스 젬 터지면 혼돈의 신 이하의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 혹은 소멸, 파괴.
13 서클 넘어가면서 점점 무서워 지는군요 22서클까지라 ..
그냥 요중 한개만 써도 세계멸망이네요. 그런 관점에선 그게 그거인듯...
ㄷㄷ.. 10써클 이상;; 신기하네요ㅋㅋ;;
허와 실이 있으면 세계도 창조할 수 있죠...
퍼갑니다.(복사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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