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
06.10.22 14:43
조회
12,021

여기에서는 무협/판타지/로맨스/SF/밀리터리/추리 및 장르문학 각 부분에 관련한 전문가들의 논평과 감상, 비평등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위촉된 전문가들만 글을 올리실 수 있는 곳이며, 기타 감상/비평 란에서 잘된 글을 베스트로 뽑아서 이곳으로 이동보관하게 됩니다.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 담진현
    작성일
    07.07.31 03:53
    No. 1

    '논단'에 올려진 책들만 읽어봐도 그 당시 장르시장의 분위기 파악이 되는군요. 설령 '선전'이라 할지라도 대여점에 와서 무엇을 읽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이 곳에 올려진 정보에 기대는 바가 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만월(滿月)
    작성일
    07.08.21 23:52
    No. 2

    완결작을 비평해 주시는건 어떻겠습니까?
    수작인데도 불구하고 묻혀버린 소설을 끌어 올려주는 것도 이 논단에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도신의제왕
    작성일
    08.05.07 15:53
    No. 3

    모든작가분께.글좀.빨리빨리.올려주시고.도대체.한작품당.완결은.몇년걸려요.

    찬성: 0 | 반대: 5 삭제

  • 작성자
    전통
    작성일
    08.12.11 12:37
    No. 4

    전문가들의 비평란좀 만들어주삼

    찬성: 3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글꽝
    작성일
    09.10.25 08:01
    No. 5

    선전이라기 보다는 후배들에게 격려해주는 차원에 가깝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2.14 16:51
    No. 6

    논단에도 글이 더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park77
    작성일
    15.07.25 20:28
    No. 7

    음...논단이라기 보다는..그냥...관리자의...감상 및..추천란 같다는...개인적인..느낌이네요...ㅋ...
    다른 작품에 대한 정보를 많이...얻을 수 있어 좋긴 하지만...논단이라는 구분에는..좀 맞지 않는 듯...감상란이 따로..있는 것 같던데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9.11.23 11:20
    No. 8

    공감. 쭉 읽어보면 평범한 감상 비평글들 뿐인데 굳이 따로 보관할 필요가 있는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26 18:40
    No. 9

    금강 님이 복붙해서 작성자가 금강님뿐인 건가요?
    의문의문....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7 공령지체
    작성일
    16.09.18 20:56
    No. 10

    위촉된전문가라 소수의 의견만 반영된 것은 논단이라 할수 없지요 제목부터 바꾸는게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2 무한사자
    작성일
    16.09.25 16:34
    No. 11

    논단 마지막 글이 14년이네요 위촉된 전문가분들께서 일을 않하시는듯
    페이지를 없애던지 위원을 다시뽑던지 해야될듯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6
    작성일
    17.10.22 01:27
    No. 12

    위촉된 전문가분들이 분명 복수인데 왜 글쓰는건 금강이라는 분 한분이시죠? 재밌는 상황이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정세지준영
    작성일
    18.08.15 13:34
    No. 13

    저기요,
    선믈주시려면 스포츠물 특히 야구소설위주로 주시면좋겠어요...
    아님 역사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리버마운틴
    작성일
    19.02.16 23:57
    No. 14

    "기타 감상/비평 란에서 잘된 글을 베스트로 뽑아서 이곳으로 이동보관하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ja*****
    작성일
    19.06.17 07:12
    No. 15

    소설을 보기위해 문피아 가 지정한 한편 100원의 돈을 지불 했는데 왜 ? 잠군건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그렌라군
    작성일
    21.06.24 00:21
    No. 16

    이건 왜 있는거야? 논단이랍시고 혼자 글 씨부리고 있네. 이게 무슨 논단임?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9 ks******..
    작성일
    22.01.22 13:53
    No. 17

    요즘 청소년들이 보지말아야할 작품들이 눈에띄네요 폭력성때문인데요
    그냥 잔인하네요 이유없이 19금해야할정도로 근데 그냥가네요 썰고 장기적출하면서 놀이마냥 글이나오는데 정당성 하나가지고 누구나 읽을수있는 이곳에 필터링없이 그냥 풀어버리면 어쩌나 그저 걱정한번 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엘리언
    작성일
    23.04.03 00:27
    No. 18

    글쓸때 요리한다고 생각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엘리언
    작성일
    23.04.03 01:03
    No. 19

    글을 요리로 비유하면 첫째, 요즘에는 글쓴거보면 단짠만 잘해도 좋아요
    이것만 잘해도 보통 이상 맛집 될수 있어요.
    둘째, 신맛(신선한?) 보통 작가분들이 여기서 실패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토록 독자들에게 달고 짜고 새콤한
    이야기 부탁드려요.
    여기에 매운맛까지 첨가 할수 있는 작가분들은 대박 나시는것
    같아요 ㅎ ㅎ 여기서 더 대박 나려먼 매운맛 추가하면
    OK?
    근데 쓴맛이랑 매운맛이랑 작가분들이 잘 구분해주세요.
    요리를 먹을때 매운도은 호불호가 있지만 쓴맛은 먹기 쉽지
    않다는 것을요
    요리 할땐 불(여론) 잘조절하면서 맛있는요리 부탁드립니다
    맛있는 글써주셔서 저희들이 (글)먹고 즐기고 삽니다
    작가분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논단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이곳은 대중문학 논단(論壇)입니다. +19 Personacon 문피아 06.10.22 12,022
143 무림서부? 무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다. +31 Personacon 금강 20.12.18 3,225
142 "노예로 팔려간 곳이 황궁이었다."에서 가능성을 ... +2 Personacon 금강 20.11.30 2,023
141 표절 논란에 대한 소고小考. +46 Personacon 금강 19.02.27 8,467
140 숨막히는 전투신, 망겜의 성기사 검미성 +6 Personacon 금강 19.02.26 2,496
139 킹메이커, 다른 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4 Personacon 금강 19.01.27 1,715
138 브라키오, 필드의 군주 118화까지를 보고. +2 Personacon 금강 18.10.23 1,900
137 로드워리어, 위키쓰는 용사 37회까지를 보고. +4 Personacon 금강 18.10.16 1,880
136 글쟁이S,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은 과연 무엇을 사... +21 Personacon 금강 17.05.29 6,250
135 강철신검, 수호 - 내 앞을 가로막지말라. +9 Personacon 금강 17.02.27 6,433
134 디다트, 최초의 헌터-글의 힘을 보여주다. +13 Personacon 금강 17.02.15 6,889
133 가이하의 서울황제록을 읽고서... +17 Personacon 금강 14.11.03 10,192
132 루이캇트, 보리밭의 기사를 읽고... +9 Personacon 금강 14.10.12 9,123
131 박승연의 명사갑부를 읽고서... +4 Personacon 금강 14.10.12 12,180
130 일반, 구삼의 미트를 읽고... +4 Personacon 금강 14.09.30 6,571
129 작연, 까막선생의 생기흡혈자를 보고 +5 Personacon 금강 14.09.30 6,813
128 오렌, 무한의 창조사 1.2권을 보고... +39 Personacon 금강 11.09.07 30,412
127 요즘 나오는 책을 보면서...논란을 보면서... +79 Personacon 금강 11.08.22 28,340
126 북미혼의 매화검수 1.2권을 보고... +16 Personacon 금강 11.04.18 20,979
125 강찬 골드러시 1~4권을 보고 +10 Personacon 금강 11.03.04 16,416
124 과연 이대로 좋은가? +75 Personacon 금강 11.02.26 24,160
123 김태현의 화산검신 1.2권을 보고... +12 Personacon 금강 11.02.14 11,129
122 주비, 풍운객잔 1.2를 읽고... +15 Personacon 금강 10.11.25 18,918
121 작가라는 칭호의 무거움에 대하여... +191 Personacon 금강 10.11.15 20,860
120 미리혼의 귀환 1.2를 읽고.... +7 Personacon 금강 10.10.28 12,513
119 최문순 의원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109 Personacon 금강 10.10.21 18,750
118 비가, 역천도 ~7권까지를 읽고... +17 Personacon 금강 10.10.13 20,313
117 독자, 작가, 출판사 그리고... (1) +88 Personacon 금강 10.06.22 28,014
116 북미혼의 대남궁세가 1.2권을 보고... +7 Personacon 금강 10.06.20 12,886
115 서하, 독왕전기 1~3권을 보고... +5 Personacon 금강 10.06.20 6,393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