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옆동네에서 연재할때 본 글인데 그분이 중반 부터는 볼라치면 멘탈이 탄탄 해야 하는 글이라....
찬성: 1 | 반대: 2
조아라 동네에서 군화 판타지행 외에는 전부 맘에 들던데..... 아무튼 지금 보리밭 기사 1편 보고싶은데 100원 충전은 안되서 난감
찬성: 0 | 반대: 1
제가 원하는 글이네요. 틀에 잡히지 않지만 매력있는 글. 문장이나 방식이, 법칙에 보단 그 의미전달이 중요하죠. 즐겁게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히려 "설정"과 "소재"로 승부하는 글이아니라 진짜 "필력"으로 승부하실려고 하시는게 아주 재밌더라고요.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1
작가님이 작품에서 군주로서의 파비안과 오러기사로서의 파비안 두가지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시키다가 오러기사쪽 이야기는 너무 비평을 많이받아서인지 포기하고 군주로서의 이야기만으로 돌아왔죠
찬성: 0 | 반대: 0
감상에 함정이 있는게 보리밭의 기사를 읽다 질린 사람들 특징이 초반의 전쟁물이 나중가면 드래곤과 마법이 판치게 되기 때문. 본인 사서 읽다가 그 부분에서 몇달째 읽지 않고 있음.
찬성: 3 | 반대: 0
저도 이분 글들을 초반보다가 점점 뜬금포진행이 너무심해져서 중간에 읽는걸 멈췄죠.
찬성: 2 | 반대: 0
괜찮음. 더 쓸 수 있는데 오버할까봐 끊은 느낌이 좀 있음.
루이캇트의 주인공은 수동적인 주인공상이죠. 밖에서 부는 바람에 떠밀리는 주인공... 사족이되는 그놈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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