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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99 자갈밭
    작성일
    15.03.22 21:54
    No. 1

    옆동네에서 연재할때 본 글인데 그분이 중반 부터는 볼라치면
    멘탈이 탄탄 해야 하는 글이라....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30 샛별두루미
    작성일
    15.03.31 15:34
    No. 2

    조아라 동네에서 군화 판타지행 외에는 전부 맘에 들던데..... 아무튼 지금 보리밭 기사 1편 보고싶은데 100원 충전은 안되서 난감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0 차지혼
    작성일
    15.04.22 05:50
    No. 3

    제가 원하는 글이네요. 틀에 잡히지 않지만 매력있는 글.
    문장이나 방식이, 법칙에 보단 그 의미전달이 중요하죠.

    즐겁게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5.06.19 22:02
    No. 4

    오히려 "설정"과 "소재"로 승부하는 글이아니라 진짜 "필력"으로 승부하실려고 하시는게 아주 재밌더라고요. 오랜만에 다시 봐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7 Habsburg
    작성일
    15.08.20 11:18
    No. 5

    작가님이 작품에서 군주로서의 파비안과 오러기사로서의 파비안 두가지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시키다가 오러기사쪽 이야기는 너무 비평을 많이받아서인지 포기하고 군주로서의 이야기만으로 돌아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갸릉빈가
    작성일
    16.07.07 21:27
    No. 6

    감상에 함정이 있는게 보리밭의 기사를 읽다 질린 사람들 특징이 초반의 전쟁물이 나중가면 드래곤과 마법이 판치게 되기 때문. 본인 사서 읽다가 그 부분에서 몇달째 읽지 않고 있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2 아기자기Jr
    작성일
    16.09.12 13:49
    No. 7

    저도 이분 글들을 초반보다가 점점 뜬금포진행이 너무심해져서 중간에 읽는걸 멈췄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트럭9호기
    작성일
    17.03.28 19:15
    No. 8

    괜찮음. 더 쓸 수 있는데 오버할까봐 끊은 느낌이 좀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치적치적
    작성일
    19.07.15 01:55
    No. 9

    루이캇트의 주인공은 수동적인 주인공상이죠.
    밖에서 부는 바람에 떠밀리는 주인공...
    사족이되는 그놈의 판타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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