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저도요즘 재미나게보던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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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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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여자아이가 레오라... 문득 영화 '레옹'이 떠오르는 것은 나 뿐일까나...
찬성: 3 | 반대: 3
보겠습니다!!!
최애작 중 하나입니다 ^^
찬성: 2 | 반대: 1
제목보고 신랄하게 비판하는 글인줄 알고 무거운 마음으로 들어왔네요... 개인적으로 폴아웃 등의 세기말적인 게임 설정이나, 이런쪽 장르의 분위기나 설정이 조화롭게 잘 버무려져 있어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강추!
찬성: 1 | 반대: 0
글쟁이s님은 원래부터 무거운 문체신데 그게 너무 좋고, 코드가 잘 맞으면 자꾸 따라가게 되는 매력이 있으시죠...저도 이 분 역량에 자주 감탄합니다. 코드 안 맞으면 힘든데, 이 분 코드 잘 맞으면 완전 마니아 됩니다 ㅠㅠ
찬성: 6 | 반대: 4
전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예요.. 한 화 한 화가 아쉽고 소중합니다ㅠㅠ
제가 문피아에서 본 작품들 중에서 손에 꼽는 글이에요 ㅎㅎ 강추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이제 드디어 완결 났으니 달릴 사람은 안심하고 달리면 됩니다
여러분 이 글은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달리십셔
지겹게 안쏟아집니다 독자요구보다 더 부족한게 현실
대화가 너무 단정적이라서 단조로운 느낌...예를들면 ~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하다. 라는 식으로 다 단정짓고 그대로 대화가 이뤄져서 스포당하는 느낌이랄까 여튼 긴장감을 못느끼겠음
그거 보고 다른 작품도 봤는데 어두우면서 재밌더군요
달려야겠어요
요즘엔 논단 활동 안하시네요.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모래속의 진주와 같은 소설인것 같습니다. 글쟁이S님의 소설이야말로 기존 장르문학에서 앞으로 한걸음을 내딛였다 보거든요.
언젠가 본적 있는 글이네요. 매력 있었습니다.
재밌습니다. 그 전작도 매우 재밌어요.
재미는 있으나 자꾸 특정상황을 반복하면서 감정을 강요받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좋아라 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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