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정말 강력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재미있죠.
찬성: 0 | 반대: 0
권태현님의 전작은 '황제가 간다'가 아니라 '황제의 귀환'입니다. 비슷한 제목의 작품이 있긴 하죠. '황제가 간다'가 아니라 '황제가 온다' 가 맞을거구요. 둘 다 재밌는 작품.
수정하였습니다. 상당한 실례가 될 뻔 했는데 뒤늦게라도 고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멋진 글이네요 드래곤머니를 보면서 마음으로만 느끼던 걸 이렇게 다 표현해주시다니,,, 좋은 책, 좋은 감상 느끼고 갑니다
정말 재미는 있는데 정말 책 종이질이 이게 뭔지,,,, 소비자 우롱하는 것인지,,, 책 사고 싶은 마음 들다가 사라짐,,제발 이런 종이질로 책 만들지 마세요
덕분에 드래곤 머니를 읽어봤습니다. 용돈일 거라곤 생각 못 했는데, 크크크. 종이질은 아무래도 재생지 같던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인지 모르지만 확실히 구매의사를 떨어뜨리는 건 사실이더군요.
감상도 좋고... 작품도 좋고...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작품이지요!
와아 멋진 글이네요. 드래곤 머니 강추우우우우~~~
찬성: 0 | 반대: 0 삭제
완소작품의 하나---5권이 나와야할 텐데 말입니다 ㅋㅋㅋ
5권봤는데 이 감상문이 실려있더군요. ^______^
왠지 어서 읽고 싶게 만드는 감상문이네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