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것은 정상인데...ㄷㄷ;;
흐음... 올마스터 비슷한 형식으로 갈 것 같아요...
먼치킨 소설의 대가인 성상영 작가님...
그런데 말입니다.
테페른의 영주에서 나왔던 신들과 라이프 크라이에서 나오는 신이 같더군요... 혹시... 테페른의 영주의 세계관과 라이프 크라이의 세계관이 갖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조금 해봤습니다. ㄷㄷ;;
오랜만에 보고 아 이책은 다 빌려봐야지 .
꼭 보야지. 라고 느낀 책.
세계관이 재미 있더군요. 주인공이 먼치킨으로 가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재미있군요. 단순히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니라 공감되는 부분이나 흥미감을 주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직장인이나 성인이라면 현실과 달리 현실 도피라도
나도 저런 미인과 모험이나 커다란 음모속에 영웅이나 존재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죠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