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보기를 망설였는데, 한 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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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는군요.. 1,2권읽고 살까말까 망설이기까지 했는데.. 지금은 안산게 다행이라고 느껴지는.. 시놉시스가 잘 안느껴지더군요..
도움 되는 말씀이 많네요. 잘 읽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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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돈주고 5권까지 사서보다가 제대로 짜증난 작품중하나.. 어떻게 하면 내용이 이렇게 삼천포로 빠지는건지.. 나름 취향 때문에 산소설은 몇번씩 보건만 지금 이소설은 처분 중에있음..
멋진글 감사합니다. 임홍준님이 이글을 읽으시면 앞으로의 집필활동에 큰 도움이 될거 같은데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특히 6권은 아쉬움이 많습니다.
요즈음 독자들 뿐만이 아니라 예전부터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번안무협에서 구무협으로 변하는 순간 이미 변한 것인데 그때가 벌써 20여년이 넘었고 30여년 가까이 됩니다. 처음 본 것이 와룡강의 무협에서 나왔지요. 나체를 보여도 강간을 당해도 내여자. 라는, 물론 그이전에는 무조건 남의 여자가 되는 그런시대였지요. 또한 사회가 그러한 사회이기도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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