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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96 주너비
    작성일
    08.11.29 22:28
    No. 1

    근래에 보기드문 금강님의 과분(?)할 정도의 칭찬이군요..(그만큼 좋은 글이라는 거겠죠)
    무당신선이 따뜻하고 재미있는 글임에 동의합니다..
    다음권이 기대되는 글이죠..
    오랫동안 비밀글로 묶여있어서 무슨 말을 적으셨을지 무척 궁금했는데, 읽고나니 후련함이 드는군요.
    밑에 유성님의 아크도 빨리 적어주시길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8.11.29 23:01
    No. 2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잡치라
    작성일
    08.12.01 11:58
    No. 3

    잘 읽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울비타
    작성일
    08.12.01 12:13
    No. 4

    확실히 무당신선 재미있는 책이죠...
    구입해서 개인적으로 소장하고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휘경석
    작성일
    08.12.01 12:26
    No. 5

    네 따뜻한 글이랍니다. 읽을수록 정감이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8.12.01 15:53
    No. 6
  • 작성자
    Lv.1 키킥
    작성일
    08.12.01 16:46
    No. 7

    공감.. 너무 재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Uzi
    작성일
    08.12.01 18:59
    No. 8

    금강님 말씀처럼 따뜻한 느낌에 의해 미소가 지어지는
    책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honback
    작성일
    08.12.02 11:50
    No. 9

    물론 무협이란 장르가 그 특성상 피와 복수가 난무하기는 하지요.
    그러나 정말 그런책들 보다는 무당신선을 읽고 있노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할까요?
    읽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는 것이 무한의 매력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글이왔썹
    작성일
    08.12.02 21:19
    No. 10

    태클은 아닙니다만 협잡'꾼'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용
    작성일
    08.12.05 14:40
    No. 11

    저 역시 4권까지 읽었읍니다,,책방에 들리면 묻읍니다, ,,5권 나왔는지 ,,기다려지는 작품이더군요,,글도 좋고 흐름도 좋고 정말 멋진작품이라 생각합니다,,완결까지 계속 이어갔음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08.12.19 21:06
    No. 12

    공감이 되는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꾸며살자
    작성일
    08.12.22 00:58
    No. 13

    독자와 작가의 입장은 다른건지.. 독자는 30%만 실망해도 그글을
    보지 않으려 하고 작가는 70%를 잘썻다면 성공이라 생각하겠죠
    이책은 뭐랄까.. 그냥 심심한 닭죽같은 느낌입니다 부담없고
    편안하지만 씹을만한 건더기도 없고입맛을 잡을만한 독특한
    향도 없고 요즘 무협의 문제인 중심이없다는 것도

    처음 음식을 만든 사람치고는 훌륭한 맛이지만 음식점에서
    돈을내고 사먹는 입장이라면 나쁘진않지만 다음에 굳이 찾아올만한
    맛은 아니다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연소
    작성일
    09.01.11 14:22
    No. 14

    외국에 있는 관계로 연재분밖에 보지 못했지만 정말 도사가 도사다운 글이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다른 글들이 이 정도 모습을 보여 준다면 심심하다는 아쉬움을 남길 수 있는 글인데 그럴수도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모래위의성
    작성일
    09.02.06 09:04
    No. 15

    이책을 읽었는데 상당히 맘에 들더라는..
    무와 협이 살아있는.. 근래에 보기 드문 책이랄까요?
    도사다운 도사의 무림행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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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풍(閑風)
    작성일
    09.05.21 15:38
    No. 16

    꿈꾸며살자님의 댓글에 무척이나 공감이 갑니다. 날카로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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